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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행복했다고,
이제서야 이토록 눈물겹게 그리며 생각한다고,
그 뜻을 내 아이에게 가르치며 당신의 길을 이제 내가 가겠노라고 다짐하는 글들.
눈물에 흐려 제대로 읽지 못하는 글들.
바닥 돌판에 새기고 가슴으로 읽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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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71 | 오색미가 왔습니다 ^^ (10) | 소금눈물 | 2010.12.14 |
| 8170 | 감동의 물결입니다 .봉하 유기농 김장 풍경스케치 (15) | 대 한 민 국 | 2010.12.14 |
| 8169 | 고양이 (3) | 김자윤 | 2010.12.13 |
| 8168 | 우리 대통령 앞에서 결혼 반지 나누는 젊은 연인들 (37) | 내마음 | 2010.12.13 |
| 8167 | 봉하의 빛 작업 (11) | 비두리 | 2010.12.13 |
| 8166 | 봉하캠프 - 자전거 타기와 화포천 철새 관찰 (7) | 봉7 | 2010.12.13 |
| 8165 | 장군차밭 퇴비 주기 (12,11) (11) | 봉7 | 2010.12.13 |
| 8164 | 바보농민 구재상님 봉하 친환경 방앗간 방문 (12,11) (16) | 봉7 | 2010.12.13 |
| 8163 | 봉하의 빛 (4) | 비두리 | 2010.12.13 |
| 8162 | 가족 (4) | 김자윤 | 2010.12.12 |
| 8161 | 봉하에서 (5) | 김기덕 | 2010.12.12 |
| 8160 | 봉하에서 (2) | 김기덕 | 2010.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