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아침

흰 고무신note 조회 885추천 52010.01.04

























뽀얀 새벽안개 속에
약간은 빗나간 보름달이 밝았습니다.
싸늘한 새벽 안고
무거운 짐 지고 또 왔습니다.

여전히 봉하 들판 햇빛은 투명하고
이른 아침부터 바쁩니다.
작년 가을
어느 토요일 에도 그랬고,
지난주 토요일 에도 그랬고...

올해도 저 담장 속
무궁화 두 나무에 하얀꽃
고개 내밀고
오가는 사람 쳐다봅니다.

이웃 2층 집 남자는 아침 해 바라보는데
담장 속 저 집 창문은
오늘 아침도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183 어느 학원강사의 이야기 (4) 空手去 2010.12.16
8182 공사중 (2) 김자윤 2010.12.16
8181 마지막기회입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 (2) 대 한 민 국 2010.12.16
8180 죽성에서 (8) 김기덕 2010.12.15
8179 노랑은 나의 삶,그리움과 사랑입니다. (17) 순사모바보덕장. 2010.12.15
8178 늘 보고싶은 님 (3) 김자윤 2010.12.15
8177 시골집-193 (1) 김자윤 2010.12.15
8176 봉하들판에 잠시 머물다간 재두루미 (12) 봉7 2010.12.15
8175 드림성당 (5) 김기덕 2010.12.15
8174 시골집-192 (1) 김자윤 2010.12.14
8173 돌담길 (2) 김자윤 2010.12.14
8172 ```변함없는 나의 일상... (19) gamsa 2010.12.14
278 page처음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