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참새

수월note 조회 960추천 112010.01.22

일을 하다보면 장터를 출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은 씻어야 하며 몸단장도 번거로운 것이다.

일의 흐름이 끊겨 능률이 반도 안차는 것도 싫은 까닭이다.

특히 올라가면 낮술을 입에 댄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술자리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참다 참다 어제는 기어이 올라갔어야 했다.

면사무소와 축협에 더 미룰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끝내고 이발소에 들렀다.

"우리 동네 이발소"

동네 사람들의 정취가 아직은 가장 순수하게 묻어나는 그런 정다운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나눈 술로 나는 이미 말이 많아져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노백님과 같은 나이이시다.

 

이발소 앞에 요즈음 보기 드문 참새가 떼거지로 살고 있었다.

저 놈들이 저기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한다.

나무에 앉았다 전기 줄에 앉았다가 하며 그 말 많은 참새들의 재잘거림이 청명한 겨울 하늘로 퍼지는 것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에 참새가 열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183 어느 학원강사의 이야기 (4) 空手去 2010.12.16
8182 공사중 (2) 김자윤 2010.12.16
8181 마지막기회입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 (2) 대 한 민 국 2010.12.16
8180 죽성에서 (8) 김기덕 2010.12.15
8179 노랑은 나의 삶,그리움과 사랑입니다. (17) 순사모바보덕장. 2010.12.15
8178 늘 보고싶은 님 (3) 김자윤 2010.12.15
8177 시골집-193 (1) 김자윤 2010.12.15
8176 봉하들판에 잠시 머물다간 재두루미 (12) 봉7 2010.12.15
8175 드림성당 (5) 김기덕 2010.12.15
8174 시골집-192 (1) 김자윤 2010.12.14
8173 돌담길 (2) 김자윤 2010.12.14
8172 ```변함없는 나의 일상... (19) gamsa 2010.12.14
278 page처음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