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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때 입니다 봉하는 그렇게도 궂었던가요? 흐렸던가요
올해 이맘때 봉하는 궂었던가요 흐렸던가요?
봉하는 이미 새로움으로 생기를 찾고 있습니다 가까운시간에 그 생기를 가져가 십시요
오늘도 봉하는 참새가족을 품고 허락할 정도의 맘 가짐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참새 까지도 품을줄 아시는 대장님의 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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