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파란노을note 조회 2,051추천 22013.07.04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183 어느 학원강사의 이야기 (4) 空手去 2010.12.16
8182 공사중 (2) 김자윤 2010.12.16
8181 마지막기회입니다.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 (2) 대 한 민 국 2010.12.16
8180 죽성에서 (8) 김기덕 2010.12.15
8179 노랑은 나의 삶,그리움과 사랑입니다. (17) 순사모바보덕장. 2010.12.15
8178 늘 보고싶은 님 (3) 김자윤 2010.12.15
8177 시골집-193 (1) 김자윤 2010.12.15
8176 봉하들판에 잠시 머물다간 재두루미 (12) 봉7 2010.12.15
8175 드림성당 (5) 김기덕 2010.12.15
8174 시골집-192 (1) 김자윤 2010.12.14
8173 돌담길 (2) 김자윤 2010.12.14
8172 ```변함없는 나의 일상... (19) gamsa 2010.12.14
278 page처음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