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그림의 제목은.. 오월......
오월을 그리라는데 도대체 뭘 그려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한아이가 그냥 초록 물감을 풀고는 도화지 전체에 온통 녹색으로 칠했습니다.
그걸 지켜보던 친구는 새파란 물감을 짜더니 온통 새파랗게 색칠했고
또 다른 친구는 빨간 물감으로 도화지에 온통 빨갛게 칠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친구는 아무것도 그리지 못하고 멍하니 먼 곳만 바라봤습니다.
도대체 그 아이들은 도화지에 뭘 그린 걸까요............
아이들의 그림을 보던 선생님이 도대체 뭘 그린 거냐고 물었습니다.
초록색 물감하나를 다 써버린 아이가 대답했죠.
“오월의 숲이에요...”
빨간 물감을 손에든 아이는 오월의 바다를 그렸다고 대답했고
온통 빨갛게 색칠한 아이는 오월의 장미 정원을 그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새하얀 도화지에 아무것도 그리지 못한 아이가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 하얀 카네이션을 그렸어요...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말을 듣고 모니터에 머리 기대 한참을 울었어요.
지난 일 년 동안 내가 제일 많이 중얼거린 말이 있습니다.
많이 보고 싶다............
![]() |
![]() |
![]() |
![]() |
|---|---|---|---|
| 8195 | 이 사진을 기억하신다면 침묵 할 수는 없습니다 !! (5) | 대 한 민 국 | 2010.12.18 |
| 8194 | 아침소경 (2) | 김기덕 | 2010.12.17 |
| 8193 | 요즘 파란집과 딴나라에서 판치는 놈들이랑 꼭 닮은 놈들을 모아 보았.. (4) | 소상공인 | 2010.12.17 |
| 8192 | 사람사는 세상 송년의 밤 중계방송 중입니다. | 내사 노 | 2010.12.17 |
| 8191 | 힘내세요 (7) | 가락주민 | 2010.12.17 |
| 8190 | 현충원 김대중대통령묘역에 놓여진 시민광장 회원들의 마음 (4) | 건너가자 | 2010.12.17 |
| 8189 | 나의 노 변호사님, 부산에 윤연희 기억나세요? (12) | 내마음 | 2010.12.17 |
| 8188 | 유시민 (3) | 김자윤 | 2010.12.17 |
| 8187 | 골목소경 (2) | 김기덕 | 2010.12.16 |
| 8186 | 리영희,내겐 소중한 단 하나뿐인 선생님 (2) | 잠자는피카소 | 2010.12.16 |
| 8185 | '둘레길'의 레 다음에 사이 'ㅅ'이 들어가야 맞지않나요? (1) | 짱포르 | 2010.12.16 |
| 8184 | 미술관에서 공부하다. (4) | 김자윤 | 201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