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8195 | 이 사진을 기억하신다면 침묵 할 수는 없습니다 !! (5) | 대 한 민 국 | 2010.12.18 |
8194 | 아침소경 (2) | 김기덕 | 2010.12.17 |
8193 | 요즘 파란집과 딴나라에서 판치는 놈들이랑 꼭 닮은 놈들을 모아 보았.. (4) | 소상공인 | 2010.12.17 |
8192 | 사람사는 세상 송년의 밤 중계방송 중입니다. | 내사 노 | 2010.12.17 |
8191 | 힘내세요 (7) | 가락주민 | 2010.12.17 |
8190 | 현충원 김대중대통령묘역에 놓여진 시민광장 회원들의 마음 (4) | 건너가자 | 2010.12.17 |
8189 | 나의 노 변호사님, 부산에 윤연희 기억나세요? (12) | 내마음 | 2010.12.17 |
8188 | 유시민 (3) | 김자윤 | 2010.12.17 |
8187 | 골목소경 (2) | 김기덕 | 2010.12.16 |
8186 | 리영희,내겐 소중한 단 하나뿐인 선생님 (2) | 잠자는피카소 | 2010.12.16 |
8185 | '둘레길'의 레 다음에 사이 'ㅅ'이 들어가야 맞지않나요? (1) | 짱포르 | 2010.12.16 |
8184 | 미술관에서 공부하다. (4) | 김자윤 | 201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