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정에서 봉하마을로 넘어가는 마을 입구 / 좀 아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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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화포천을 얼어 있네요. 새들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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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레길까지 진입로가 포장되었네요. 흠.... 흐린날도 질척거리지는 않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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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누구냐? 많이 놀랬지? 나도 이해한다. 내 꼬라지는 제일 잘 아니까? 그래도 그 고개각도는 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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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둘레길이 보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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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눈에는 직선이 좀...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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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에 뭔가 빤짝이죠? 보석? 네 맞아요. 서리라는 보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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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데 개발의 편자라는 말이 자꾸 생각나네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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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 안보이니...보여도 제 카메라는 좀...중고 카메라 하나 찜해뒀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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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 디자인 한 개가 주변 경관을 어떻게 바꾸나..물론 기성제품이지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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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손가락을 하늘에 담그고 있네요. 추울텐데...아! 손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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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가 개구리산 / 조그만 더 가면 새로운 진영역 / 조기숙교수님도 가능하다는 능공허도와 허공답보를 시전해서 가 보려고 했으나 뒤에 급한 소식이 와서 작은 노상에서 해도..ㅋㅋㅋ 큰 것은 휴지가 없어서...ㅈㅅ합니다. 담에 시전해 보일께요. 사실 다음에도...ㅎㅎ 운기조식을 소홀히하다 급하게 내공을 올리려다 주화입마에 빠져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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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나물 위에 내린 서리 / 전 갓나물 맛 아이스크림 생각했어요 / 생각을 멋는 쪽으로 제한해서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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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으로 와글와글한 화포천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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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뭐가 있나봐요. 모두 손을 흔들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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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오르니 잠깐 동안 안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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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 너머 북쪽 제방입니다. 용성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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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쌀과 우렁이쌀이 겨울 속에서 뽀록뽀록 자라고 있는 봉하 들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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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판 뒤로 기차길이 보입니다. 멀리 떠나는 이와 먼 곳에서 오는 이가 오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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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와 새마을 또는 무궁화의 차이는? KTX는 전기 먹고 달리고, 무궁화는 '지름'먹고 달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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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고 짧아도 제벗 맛이 있는 풍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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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조성한 생태 둠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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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둠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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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좀 더 짙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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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둠범 또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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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로에 도착입니다. 전 다리가 거의 풀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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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유치원의 꽃 애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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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생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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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생 또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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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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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봉하삼봉(?)과 멀리 추모관과 방앗간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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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을 생태연못을 조성중입니다. "쟈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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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들은 저렇게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데, 저는 잘 안되네요. 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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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연이 피었던 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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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무는 부러져서도 '사람(人)' 외치고 있네요. 집안 싸움하는 누구보다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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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드렸다고 치고 본 산책로 / 아래 사진과 비교 / 역지사지 / 다름과 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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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 본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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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님은 저 곳에 계시지는 않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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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사저가 듬직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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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걸개 그림 앞의 농기구 창고가 자못 웅변입니다. 그래서 저분을 믿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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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날의 유식이 형네 집 같습니다. 우리집은 좀 더 컸죠. ㅎㅎ 바람에 심해서 지붕이 저렇게 이쁘지는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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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정지문을 나와서 장독대로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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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그곳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당신이 남기신 일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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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으드리는 것을 깜박하고 들어오다가 다시 가서..ㅎㅎ 사실 대표님이 새로 설치한 방송장비를 체크하신다고 저를 크게 부르셔서 간이 떨어져서..정신 없어서... 놀란 것 안들킨 것 같기는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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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삭기가 파업을 했습니다. 지금 수술 중입니다. <무논 - 빌라형 별장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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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벌판 멀리 세상에서 가장 작은 마을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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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바위도 털갈이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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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파서 물을 가두면 빌라 공사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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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는 저녁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태양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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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가 - 쉼터 - 묘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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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찍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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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가 / 누군가 뒷간 가려고 헛기침하면서 나올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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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전에 신혼부부에게 양보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살림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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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알간 불빛 속에 詩 김종길의 성탄제가 생각나는데 / 나도 그 나이인데 / 흠! 그래요. 좀 더 늙었어요 / 흠! 흠! / 그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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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역 전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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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포역 & 구포지하철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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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지만 차가온 트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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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도 그렇게 가시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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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광을 위해 평화를 깨뜨린 이가 또 있으니 / 하늘은 영광을 잃고, 땅의 공포를 얻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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