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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조회 1,606추천 322010.12.21
2002년 12월19일 노무현 대통령 당선 !!
총 유권자수 34,991,529명 노무현 득표 12,014,277명(48.9%)
그를 기억하기위해 일요일 오후 4시부터
금청구역 앞 금나래 홀에서 remember 1219 연합 추모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일이 있어 조금 늦게 갔는데
금청구청역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노랑풍선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폰으로 찍는 사진이라 화질이 별로 않좋고
또한 사진찍을 분위기도 아니라서 많은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 ^^
그날의 분위기만 전합니다
이미 콘서트는 진행중이더군요
사회는 시민광장의 김성현대표와 또 한분의 여성은 누군지 잘몰라서 ㅈㅅ
객석은 이미 꽉들어 차고
민주당 백원의 의원의 추모말씀
이어지는 공연
노무현 대통령님 생전 추모영상 방영
숙연한 분위기속에 소리없는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민광장 어린이 풍물패와 합창단
그동안 준비를 많이 했나보더라구요 .
모두가 흥겹게 노래 함께 따라부르기
리멤버 1219를 주최한 대표단들의 합창
촛불때 활약했던 시민악대가 나와서 아주 흥겹게
분위기를 띄어주더군요 ^^
최문순의원님 말씀중에
올해의 사자성어 "명박상득" 이가 온라인에 유행한다고하는데
뜻이 재미있습니다. 빨리죽으면 서로좋다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센스 작렬이었습니다
옆에 앉아있는데 꼬마가 자기사진 한장만 찍어달래서
한장 찍었습니다. 선그라스 끼고 있는 꼬마 표정이 진지합니다 ㅋ
마지막 공연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아쉬하며 함께 열창중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르게 콘서트가 끝나버렸습니다.
아래사진은 아고라에 유명한 분인데 오늘 사진정리해보니
눈을 감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바로 이분이 그분 ㅋ 옆에 숙녀는 옥희학생
수원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생각이 어른들을 능가 할정도로
기특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참석.동해번쩍 서해번쩍
공부도 잘한다고 합니다. 이런 꿈나무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말이죠 !
최문순의원님이 보이는군요
올해의 사자성어 "명박상득" 쵝오였습니다^^
노짱 추모콘서트에는 늘 우리아이들이 많이 참석합니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많이 왔더군요 .
콘서트가 끝났는데 자리를 뜨지않고 있는 분들입니다.
시민들이 모두 자리를 뜰 때까지 연주를 하고 있는 밴드..
이날 분위기띄우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뒷풀이 장소입니다.
꼬마숙녀들
우리 노짱을 기억하고 있을 까요 ^^
뒷풀이 자리에서도
노래와 춤이 어울러졌습니다.우리는 모두 한마음 ....
밖에서 찍은 사진인데 얼굴을 못알아 볼정도로 화질이 ㅋㅋ
희학생입니다. 이날 노무현 추모콘서트 마스코트였습니다 .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참 많은 것을 느끼게하는 글입니다!!!
꽃이 진뒤에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잊지 맙시다!
왜 노짱님이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는지
그리고 반드시 복수 합시다 !!!!
바보 그를 영원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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