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8231 | 리멤버 1219 뮤직하이라이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3) | 동물원zoo | 2010.12.23 |
8230 | 노무현대통령 추모영상 [바다] (8) | 차칸늑대 | 2010.12.23 |
8229 | 우리 명진스님 만나러갑시다 (8) | 박영길 | 2010.12.23 |
8228 | 교수들이 바라본 2010년 대한민국 - 藏頭露尾(장두노미) (6) | 돌솥 | 2010.12.23 |
8227 | 경찰청 앞에서 1인시위 하고 있는 루치아님...ㅠㅠ (26) | 비성 | 2010.12.23 |
8226 | 노정렬 시사개그맨에게 노란 밴드 강탈(?) 당하다. (2) | 비성 | 2010.12.23 |
8225 | 노동 (3) | 김자윤 | 2010.12.23 |
8224 | 2010.12.17일 밤에 당신을 기억하고자 모였습니다. (7) | 짱포르 | 2010.12.22 |
8223 | 대통령의 진정어린 인간성... (15) | 차칸늑대 | 2010.12.22 |
8222 | 동짓날 생각해보는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란 희망 (2) | 권종상 | 2010.12.22 |
8221 | 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 (1) | 대 한 민 국 | 2010.12.22 |
8220 | 민란 40000 돌파를 축하하며.. (7) | 가락주민 |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