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1] 늦가을 봉하에서 (11/10)

파란노을note 조회 1,187추천 42012.11.10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추수가 막바지인 봉하들녘

 

감은 달다.

 

억새가 손을 흔드네요.

 

텃밭에 시금치, 마늘(?), 열무

 

마음이 넉넉하죠?

 

느티나무가 예쁘게 화장을  했네요.

 

오늘의 작업은 장군차 이사!!!

 

포장이사인가요?ㅎㅎ

 

김햏서 벽화 작업을 오셨네요.

 

맑네요.

 

마터님도 붅하시네요.

 

공정사회 어르신(ㅋ) 뭐 하세요?

 

이엉을 새로 했네요.

 

내 정신은 저 끝으로 향하고....

 

음....바람개비의 회전원리는....이보게 동생 자넨 알겠나?

 

자봉님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린친구들이 없는 짬에 찰칵!!

 

별사탕이다.

 

Jay-봉님도 수고하셨어요. 분재를 하나도 못 파신 이유는 분재를 미모로 파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243 Hair Designer (6) 김자윤 2010.12.25
8242 그대 잘가라 (5) 空手去 2010.12.25
8241 국민의 권리 (9) 짱돌공화국 2010.12.25
8240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저항이었습니다 !!!!!!! (2) 대 한 민 국 2010.12.25
8239 외간 남자가 되어 (2) 수월 2010.12.24
8238 가히 폭발적인 힘입니다 !! 이 상태로 간다면 6만도 가능 !!!!!.. (2) 대 한 민 국 2010.12.24
8237 복지관 마당에서 강강술래 (4) 김자윤 2010.12.24
8236 우물지기님! (13) 돌솥 2010.12.24
8235 내가 졌다!!! (4) 돌솥 2010.12.24
8234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12) 가락주민 2010.12.24
8233 축 성탄! (11) 돌솥 2010.12.24
8232 당구 치다 말고 TV 앞에 모여든 놈들 입에서 탄성이 .. (9) 내마음 2010.12.24
273 page처음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