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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세배

chunrianote 조회 867추천 52010.01.04


























참배자가 줄을 잇는 것도 아닌데
혹시나 무슨 트집이라도 잡힐까봐 자리 한켠에
비켜 앉아 술을 따라 드리고는 5분 정도의 팔수를 헤아리는데....

웬 잡음이 그렇게나 많은고?

나랏님께 세배하는 자리가 이래서야 원...

곁에서 늘 수고하시는님
이 담에 갈 때는 제발 그러지 맙시다요...
이게 쫓아내야될 일이라 진정코 판단되시남유?
물론 믿음이 달라 시기질투하는 맘들은 이해하지만
대한민국은 다종교사회이며 대한민국정부에서 허가된 종교라는 것도
아셨음 좋겠습니다요.

대접해 달라는건 아니지만
쫓아내려 안간힘을 다하시니....
여기나 거기나 천리아 줏가 바닥세라?

제발, 죽은자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소임을 다하는 종교인의
진실을 잡부 취급하지 말아주었으면...
그게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가 아닐까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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