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의 비결

chunrianote 조회 621추천 72010.01.07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법정스님의 글 중에서-
 
 
 


 
 
우리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것은 없습니다.
모든것은 하나 둘 만들어 가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 둘 쌓이면서 버릴것은 버리고
떠나야 할것은 떠나보내고 하는 것입니다.
 
시기와 환경 그리고 마음이 어느지점에서
머물러야 할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쉬움도 서러움도 동반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값진 추억을 담아 넣었다면
조금은 서글픔이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잡는다고 잡아지는것도 아닐 것이고
떠난다고 영원히 떠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모든것은 우리 마음속에 소중하게 간직되기 때문입니다.
 
버리고 떠나는것을 아쉬어 하기 이전에
가슴에 담았던 값진 마음들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하룻길이면 좋겠습니다.




천리아에게 온 메일을 옮겨 함께 보고 싶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255 그래도 당신이 계실때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4) 푸른숲1 2010.12.28
8254 미래의 민주시민(?) (4) 소상공인 2010.12.28
8253 2011년 열두달, 우리 노짱님과 함께 하세요 (12) 순사모바보덕장. 2010.12.28
8252 부산촛불이 대형 사고를 !! 훈훈한 감동 !!!!! (4) 대 한 민 국 2010.12.28
8251 조심 조심 (5) 김자윤 2010.12.27
8250 대한민국 헌법 제 1 조. (5) 차칸늑대 2010.12.27
8249 당신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8) 짱돌공화국 2010.12.27
8248 나비 (1) 김자윤 2010.12.26
8247 시골집-194 (2) 김자윤 2010.12.26
8246 얼굴 (4) 김자윤 2010.12.26
8245 " 저 작은 아이가 마치 어른 같은 말을 하는구료." (19) 내마음 2010.12.26
8244 [蒼霞哀歌 102] 시민의 조직된 힘이 승리하는 날까지 그가 함께 하.. (10) 파란노을 2010.12.25
272 page처음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