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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돌솥note 조회 1,296추천 262010.03.05


경향신문 돋을새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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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사기꾼이야 입만 열면 거짓말이지요.
거짓말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어서
몸에 배고 익숙해져야 제대로 합니다.

존재가 곧 거짓말이 되었구나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시쳇말로 거짓말의 달인이고 지존이 된 것이지요.

그 쯤되면 휘하에 명인 고수들이 줄을 서고
따라 배우려는 문도가 즐비하게 마련입니다.

곧 오게 될 봄날 - 꽃놀이 인파보다
거기 줄서는 인파가 더 많아질까 염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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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님 말씀처럼
거짓말의 달인이고 지존들이 모여서 한국을 꾸려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 그리 뻔뻔하고 낯짝도 두꺼운지......?
부끄러움을 가르쳐드리고 싶은 사람들을
매일 TV에서 신문에서 보는 일도 고역 중 하나지요?
 
그 거짓말쟁이들 속에 보석처럼 빛났던 -바보대장-과
그 -바보무리-에 속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사세 회원들도 -바보科-에 속하는 사람들이지 싶습니다.

뭐 즐겁고 신나는 일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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