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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산으로 가는 4대강 살리기

토르(블루핑크)note 조회 1,043추천 162010.03.17

4대강 예산안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여야는 또다시 싸움만 하다가 정기국회를 마감했다. 정기국회 폐회 하루 전날이었던 지난 8일 한나라당은 국회 국토해양위에서 4대강 예산 3조5천억원을 원안대로 기습 처리했다.

정기국회 폐회 다음날로 바로 임시국회가 열려 새해 예산안 심사가 속개됐지만 민주당이 4대강 예산이 상임위에서 날치기 처리된 것과 관련해 절차상 하자라는 이유를 들어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그래서 임시국회로 접어들면서 여야 대치 국면은 한층 더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명박 정부의 성패가 달린 4대강 살리기 사업. 이 사업에 반대하는 환경시민단체들은 현재 국민소송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이에 4대강 사업의 본질을 막대한 예산을 집어삼키는 문제가 아닌 생태계 파괴라는 환경 문제 그 자체를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환경단체들의 목소리를 대표해 환경운동연합 김종남 사무총장를 만나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았다.

[자료출처 :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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