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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 얼어 떨어진 굵은 꽃송이들......

돌솥note 조회 826추천 142010.04.02








이철수님 작품입니다. ( https://www.mokpan.com/ )에서





그 분들께
그 가족들한테
어떤 위로의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국토방위, 국민의 의무라는 신성한 이름으로
-강제징집- 당한 꽃다운 젊은이 46명이
차가운 겨울 바다 속에서 죽어갔습니다.

그 죽음 앞에
그 의무를 재주 좋게 면한(?)
지도자입네 하는 군면제자들이
숨기고
덮고
각색하여
그걸 -어떻게 정치적으로 써 볼까?-
머리 굴리는 소리가
그들이 하찮게 여기는 백성들 귀에 까지 들리는 아침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27549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27851&table=seoprise_12

청와대 홈피에 위 기사들을 올렸다가
쪽 팔렸는지 스스로 내렸다네요.

청와대 홈피에 가냐구요?

노짱님때는 읽을 것이 많아서
찌라시들이 왜곡하는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자주 방문했는데
요즘은 갈 일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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