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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관련 말씀해주실 분들 쪽지 주세요.~ლ {╹ ◡ ╹}ლ ]
모든 자원봉사자님들과 풍선 3,000개? 5,000개? 바닥에 앉아 묶었습니다.
-이건 여담인데요, 대통령님 퇴임하신던 날 밀양에서 봉하까지 단 노란풍선은 20만개였답니다. 저는 묶는 것만 하고 저에게 풍선 불어주신 분이 완전 신기에 가까운 솜씨를 발휘해서
여쭤봤더니 이유가 있으시더군요.ㅎ~-
그리고 나서 2층 맨~구석^^에서,
저녁 대용 빵과 음료를 서비스하였습니다. 흐믓한 봉사였지요.ㅎ~
긴 시간 서있는 몸빵이 프랑스와의 시차에 아직 덜 적응한 상태라 무척 힘들었지만
그리고 행사장 안에 오신 님들이 무척 궁금하긴 했지만,,
자원봉사를 하시는 님들 사이에서 느낀 행복으로
정신 건강은 최고의 효과를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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