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정렬 시사개그맨에게 노란 밴드 강탈(?) 당하다.

비성note 조회 1,180추천 312010.12.23



(노)정렬이 형이 조전혁의원 비하 발언(?)에 50만원 벌금형 선고가 나오고, 형에게 술이나 한잔 마시자고 전화가 와서 그를 위로하고자 지지난 주 토요일 당산의 한 호프집에 갔드랬습니다. 그날 형을 위로하고자 안치환, 권해효, 우리나라 밴드 등도 함께 했습니다.  

1차는 권해효 행님이 내 주시고 2차는 지방공연을 끝내고 기분 좋아 술을 많이 마셨음데도 불구하고 정렬이 형을 위로하고자 함께 한 안치환 행님이 내 주었습니다. (아~ 나도 위로 받고 싶다. 쩝! ㅋㅋ) 2차에서 정렬이 형이 노란 밴드를 뺏길래 위로 차원에서 걍 줬버렸습니다. (가방에 밴드를 하나 더 여분으로 가지고 다녀서 다행이지...ㅎㅎㅎ 이제는 안 차고 있으면 어딘가 허전한 내 분신과도 같은 노란밴드...^^)

그나저나 결혼주례는 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이강실 목사님 내외께서 부부주례를 서 주시기로 했고, 사회는 정렬이 형이 봐 주기로 했는데,(축가는 한겨레 생명의나무 합창단에 부탁하면 될 것 같고) 노총각 되어가는 비성군은 언제쯤 결혼 할 수 있을런지... 내가 꿈꾸었던 나의 인생 계획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흑...ㅠㅠ 쩝!

모두들 올 크리스마스 시즌 가족과, 연인과 함께 다정하고도 행복한 나날들 보내소서! 된장~ (심보 고약한 비성군 ㅋㅋㅋ) 저는 이브날 저녁 아는 편집장님 부탁으로 졸지에 사모님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산타하게 생겼습니다. 쩝! -_-;;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255 그래도 당신이 계실때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4) 푸른숲1 2010.12.28
8254 미래의 민주시민(?) (4) 소상공인 2010.12.28
8253 2011년 열두달, 우리 노짱님과 함께 하세요 (12) 순사모바보덕장. 2010.12.28
8252 부산촛불이 대형 사고를 !! 훈훈한 감동 !!!!! (4) 대 한 민 국 2010.12.28
8251 조심 조심 (5) 김자윤 2010.12.27
8250 대한민국 헌법 제 1 조. (5) 차칸늑대 2010.12.27
8249 당신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8) 짱돌공화국 2010.12.27
8248 나비 (1) 김자윤 2010.12.26
8247 시골집-194 (2) 김자윤 2010.12.26
8246 얼굴 (4) 김자윤 2010.12.26
8245 " 저 작은 아이가 마치 어른 같은 말을 하는구료." (19) 내마음 2010.12.26
8244 [蒼霞哀歌 102] 시민의 조직된 힘이 승리하는 날까지 그가 함께 하.. (10) 파란노을 2010.12.25
272 page처음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