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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04] 봉하마을의 황혼입니다

파란노을note 조회 990추천 172011.01.09

오늘은 ****님 컴퓨터가 고장나서 수리하기 위해 늦게 봉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원래 하드웨어 쪽도 아니고, 출장도 절대하지 않지만 '사사세' 회원들에게서 원칙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에휴~~ 출장부탁했을 때 매몰차게 거절당한 분들에게 미안해지네요.ㅎㅎ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0 20100904)를 수정/추가합니다.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황혼속의 장승 부부

▼ 즐거운 봉하입학생(왼쪽)님과 노공人山님

▼ 황혼 : 황혼의 노래가 들리는 듯

▼ 마을회관 방향(방앗간에서)

▼ 사자바위 및 묘역 방향

▼ 사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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