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RMH20110108~09]가슴시리도록 그리운 노짱님

방긋note 조회 1,432추천 312011.01.10

사랑나누미회원들과 함께
노짱님께 새해 신년인사를 드리러 봉하에 다녀 왔습니다.
"노짱님 나와 주세요~"
"대통령님~저희들 왔어요"
이제는 목소리를 삼키고 마음속으로 되뇌이면
가슴 속 깊은 곳에 그분의 음성이 메아리쳐질뿐....
칼바람에 살이 에리고 가슴이 시리도록 애닯은 그리운 노짱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촛불을 놓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요???
서있는 자리
놓는 위치는 다르지만
모두들 노짱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신년회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이 권여사님과 함께 할 수 없어 많이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권여사님을 직접 만나 뵙고 새해인사를 드렸습니다.
두 손을 꼭 잡으시면서
손이 왜이리 차가웁냐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며
반갑고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여사님을 뵙는 순간 눈물이....ㅠㅠ
여사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의 선물 늘 가슴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현관 밖까지 배웅을 해주시는 자상함과 겸손한 여사님의 모습을 뵈오면서
마치 대통령님을 뵈온 것 같았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255 그래도 당신이 계실때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4) 푸른숲1 2010.12.28
8254 미래의 민주시민(?) (4) 소상공인 2010.12.28
8253 2011년 열두달, 우리 노짱님과 함께 하세요 (12) 순사모바보덕장. 2010.12.28
8252 부산촛불이 대형 사고를 !! 훈훈한 감동 !!!!! (4) 대 한 민 국 2010.12.28
8251 조심 조심 (5) 김자윤 2010.12.27
8250 대한민국 헌법 제 1 조. (5) 차칸늑대 2010.12.27
8249 당신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8) 짱돌공화국 2010.12.27
8248 나비 (1) 김자윤 2010.12.26
8247 시골집-194 (2) 김자윤 2010.12.26
8246 얼굴 (4) 김자윤 2010.12.26
8245 " 저 작은 아이가 마치 어른 같은 말을 하는구료." (19) 내마음 2010.12.26
8244 [蒼霞哀歌 102] 시민의 조직된 힘이 승리하는 날까지 그가 함께 하.. (10) 파란노을 2010.12.25
272 page처음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