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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민란 70,313 명 돌파 중)

가락주민note 조회 523추천 122011.01.16

바람 불어도 착 달라 붙어 넘어 갑니다. 민란 100만 예비 당원 동지들을 위하여...

사진 3 장 올려봅니다..

(부산 남구 7부두 지나다가)


현재 등록 장미 70,313명


http://www.powertothepeople.kr/


"자유롭고 민주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2-30대들이 촛불을 켜는 것이다. 새 시대의 리더는 지식과

함께 공감, 소통하고 표현할 줄 아는 이가 리더가 되는 것이다." 문성근 씨는 국민이 원하는 것을

반영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시정할 수 있는 힘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정의했다.


- 21일 노원구청 강연에서 문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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