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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는 길에 축복이...!!! ( 양정철 출판기념 북콘서트에 다녀와서 )

돌솥note 조회 2,290추천 332012.01.06

-워싱턴불나방님 남편-과 -끊은 단지-님을 만나
워불님 남편께서 좋아하신다는 짬뽕도 못 사드리고
생선구이집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마치고 두 분 가시니
행사장에 가기엔 너~~무 이른 시각이었습니다.

낯선 동네에서 갈 곳도 없고...
할 수 없이 행사장에 올라가는데
축하화환 2개와 엘리베이터에 동승했습니다.

배달하는 아저씨께 간곡히 다음 선거때
양비님께 한 표를 부탁드리고 도착하니
스텝들만 분주했습니다.

몹시 뻘쭘했겠지요?
지하철에서 읽으려고 가지고 간 책을 읽어도
시간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텅빈 객석에 혼자 앉아 셋팅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영상으로 양비님의 -출마의 변-을 혼자 감상했습니다.



시험방송하는 영상축하메세지도 혼자 감상했습니다.

행사포스터


젊음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봉팀들은 포스터 붙이고 힘 쓰는 일들을 하고
저같은 원로(?)자봉은 접대용 차들과 종이컵을 가지런히 이쁘게 진열하였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인 -노무현의 사람들, 이명박의 사람들-이 올라오고
또 다른 주인공인 양비님이 이쁘게 단장하시고
미인이신 사모님과 오셨습니다.

- 돌솥입니다.

라고 인사드렸더니 저를 기억하시더라구요.
2010년 5월 - 노무현, 10컷의 풍경들 - 방청객으로 왔던 저를...

- 그 때 이쁜옷 입고 왔던 분이시지요?

공주풍(?)의 옷을 입고 간 제가 튀었던지
양비님이 기억력이 좋던지...둘 중에 하나겠지요?

그 책의 첫손님이 저였습니다.

정가 15,000원 밑에
-이 책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여러분이 정해주세요.

저는 30,000원의 가치라고 생각하고 첫손님이 되었습니다.
( 나중에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첫손님인데 기분좋게 -5마넌- 넣을걸...쪼잔하긴... )

저자인 양비님께 싸인을 받고
쑥스러워서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사진이 허접해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다들 뭐하는거예욧!!!( 끊은단지님 버젼 )
하루종일 사진 한 장 올라오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유쾌했었습니다.
2012년을 점령할 것 같은 희망을 보았습니다.
양비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젊은언니 루치아사랑
언제봐도 미남이신 좌파
어느 곳에 가도 얼굴을 볼 수 있는 마터
초면인 왈순아지매, 묵사발...그리고 디냐님!
멀리 봉하에서 오신 조합장님, 김정호대표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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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김해시청에서 출마선언
이미지
신문사에서 인터뷰
뒷모습에서 포스가 느껴지는 분.


위 사진은 보너스로...!!!
김경수 트윗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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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칭 -나꼼수- 짝퉁이라는 -愛國戰線-이란 방송을 듣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http://soundcloud.com/kfline/tracks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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