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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살고 싶었답니다

돌솥note 조회 1,348추천 17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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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사장님과 저는 같은 해에 태어나서
같은 해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31주년이 되는거지요.

두 분 표정을 보세요.
31년을 살고 저런 표정을 갖는 부부는 박물관으로 가셔야 할 듯.
하두 희귀해서.

제가 30년 넘게 살아보니 서로 별 할 말도 없고
-소 닭 보듯- 살게되더라구요...ㅠㅠㅠ

두 분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
.

문재인후보님은 -팔불출(?)科-신 것 같습니다.
사모님 앞에 서시면 감출 수 없는 저 표정!
사랑과 재치기는 숨길 수 없다지만...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우신 것 같습니다.

아내가 혼자있으면 무서워한다고
새벽 열차라도 타고 반드시, 꼭 귀가하신다는
-애처가의 지존-이십니다.

사모님은 완전 -사랑스런 귀요미- 스타일이십니다.
그런데 육십을 바라보는 연세에 저런 표정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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