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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산인해를 이룬 민심의 현장입니다!!!

대 한 민 국note 조회 2,004추천 272010.08.30

어제 조계사에서 삼국카페 (소울드레서,쌍코, 화장발)와  많은시민 단체들이
진행한  4대강 삽질 반대 바자회는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끝났습니다.행사준비를 위해 삼국카페와 진알시는 새벽부터 조계사에서 준비를 하는데
비가 너무 쏟아져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행사장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피곤함도 잠시 신바람나게 행사를 진행 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3국 (소울 드레서,쌍코, 화장발 ) 카페 회원분들과 행사에 참여
해주신 시민단체 그리고 물품을 무상으로 기증해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참여가 바로 시민정신이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오후 1시30분까지 쏟아지던 비가 명사들 경매 진행할 때쯤(2시 30분) 하늘이 맑아지며 비가 그치더군요.
하늘이 4대강 삽질 반대 바자회를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더이상 많은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오후 1시쯤 비가 너무 쏟아져 우비가 부족하다는 지원 요청을 트위터로 날렸는데
많은 시민들이 우비를 가지고 오셔서 행사를 진행하는 분들과 시민들이 덕분에 비를 맞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우비를 지원해주신 시민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행사사진입니다.
한때는 아이폰에 물이들어가 애를먹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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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카페 회원 그리고 진알시 운영진들과 함께
행사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저녁 식사 후 돌아오니 밤11시가 넘더군요.
부랴부랴 사진올리고 글을 쓰다보니 내용도 사진도 뒤죽박죽입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길 ~~~~~!!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렇게 쏟아지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4대강 삽질반대 바자회에
참여를 해주신 시민들이 인산인해였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
4대강 삽질은 결코 진행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번에 시민들이 확실히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과 자연을 파괴하는 4대강 삽질 이제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할 것입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단체와 삼국카페
그리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내일은  카메라로 찍은 보다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어제 바자회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 전액은 앞으로 4대강 삽질반대 활동에 쓰이게 됩니다.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4대강 삽질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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