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8267 | 눈 내리는 봉하 입니다^^ (7) | 자봉 | 2010.12.30 |
| 8266 | 담양 죽녹원 방문사진 (3) | 묵은김치 | 2010.12.30 |
| 8265 | 12월 30일 민주공원 (5) | 가락주민 | 2010.12.30 |
| 8264 | 낙동강 강변 에서 마주친 우리 대통령 내외... (6) | 내마음 | 2010.12.30 |
| 8263 | 돌담길 | 김자윤 | 2010.12.30 |
| 8262 | 산수유 (1) | 김자윤 | 2010.12.30 |
| 8261 | 그리운 봉하 2 (15) | 시옷 | 2010.12.30 |
| 8260 | 그리운 봉하 (8) | 시옷 | 2010.12.30 |
| 8259 | 이렇게 추운날 이들은 무엇을 얻고자 이고생을 하는걸까요 ?? (5) | 대 한 민 국 | 2010.12.30 |
| 8258 | 열공모드 (4) | 김자윤 | 2010.12.29 |
| 8257 | 이봉수님 출마 선언 기자회견문 (김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 (19) | 40대아지매 | 2010.12.29 |
| 8256 | 겨울 바다 (6) | 김자윤 | 201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