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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 이들은 무엇을 얻고자 이고생을 하는걸까요 ??

대 한 민 국note 조회 729추천 182010.12.30

바른 언론을 알리는 진실을 알리는 시민활동은 온라인상에
요 몇달간 소개는 되지 않고 있지만 이 추운 겨울에도 전국에서 중단 없이 진알시 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진알시 운영진은 11월24일 부로 그 임기를 다하여  지금은 각 지역 팀장님들이 대행을 하고
있으며 2011년 1월 9일 진알시 총회를 통해 대표와 운영진을 선출하게되며 총회를 통해 진알시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 시민모임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진알시 회원님들과 후원하시는 모든 분들은
총회에 참석할 수 있으니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충고를 아낌없이 날려주시길 바라 마지 않습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진알시 회원이며 후원자입니다.
단 알밥들은 절차에 따라 가차 없이 강퇴됨을 사전에 경고 하는 바입니다.

그동안 진알시는 운영진 임기 만료로 홍보활동이 미진하다보니
신문사 후원계좌가 모두 텅텅 비어 버렸습니다.이점 모든 민주시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진알시 활동이 중단 없이 계속 될수 있도록 응원과 더불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진주 진주 진알시 활동 후기를 소개합니다.
이분들이 이 추위에 무엇을 얻고자 굴하지 않고 2년여를 쉬지 않고 달려왔는지
우리 모두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주 진알시  먼저 깨어난 이들의 책임

1. 자원봉사 주최 : 진실을 알리는 시민(http://www.jinalsi.net)
2. 자원봉사 진행 : 진알시 경남진주팀("진알진시" :
http://cafe.daum.net/jinaljinsee)
3. 자원봉사 참여 : 시니컬,금전적고문,시골,쇠밥, 써니, 은목서, 소마구 7명
4. 자원봉사 날짜 : 2010년 12월4일, 10일 토요일
5. 자원봉사 배포 시간 : 오후 5 :00~ 6 :30
6. 자원봉사 지역 : 진주 중앙시장, 차없는 거리
7. 작업 부수 : <한겨레 100부, 경향 50부, 경남도민일보 50부, 4대강 반대 물티슈 100>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흔히들 이렇게 말을 합니다. 시간이 가면, 세월이 가다 보면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고.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세상에 좋은 것들은 절대로 공짜로
주어지지 않습니다.모두가 누리는 투표권 하나에도 얼마나 많은 목숨들이 바쳐졌는지, 하다못해 여유만
있으면 누구나 떠나는 해외여행 조차 87년 국민항쟁 이후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물론 좋은 날을 위해 모든 국민이 나설 필요는 없을 겁니다.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나, 정권 교체, FTA 정국의 촛불, 지금의 4대강 문제까지..
거리에 나서는 사람들은 한정돼 있는 듯 합니다.하지만, 먼저 눈뜬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좋은 날들은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다수의 국민들이 불의에 눈감고 체념하기만 한다면
그래서 먼저 나서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후원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먼저 나서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세상의 온갖 나쁜 일들은 조용한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다수의 국민들이 침묵할 때 독재는 무지와 탐욕스런 자들의
선동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그런 치욕스런 역사에 대한 책임은 독재자나 선동가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침묵했던 다수의 국민들과 먼저 깨어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돌아갑니다.
아니.. 어쩌면 먼저 깨어있었다는 사람들에게 더 큰 책임과 질책이 따를지도 모릅니다.
하단에 계속됩니다.


 

사진설명은 생략합니다.

 

 


 


 


 





 


 





 


 





 


 


 





 


 





 


 

 

세상이 전쟁의 광기로 들끓고 있습니다.
안보 장사로 재미를 본 조중동이 "이때다" 하고 길길이 날뛰고 있습니다.
KBS가 앞장서고 YTN도 덩달아 따라가고 있습니다. 과도한 군사 훈련을 미화하고, 군비 경쟁을
부추기고, 심지어 조그마한 조짐만 있으면 전면전으로 확전해야 된다고 대놓고 떠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북한의 공격에 대한 분노로 판단력을 잃고 언론의 안보장사에 현혹이 되어 덩달아 전쟁 무드로
쏠려가고 있는 듯 합니다.
 
전쟁 반대에 대한 소신 있는 언론만이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그 힘은 너무 미약합니다. 그 어느때 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영영 진실을 말할 입이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입니다.
"조,중,동을 보지 맙시다. 전쟁 놀음에 현혹되지 말고, 대화를 요구합시다."
ㅡ 진주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내가 후원한 600원(신문 1부 대금)이 잘못 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진알시 총회를 2011년 1월9일에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클릭 ☞ 진알시 공지를 참고 바랍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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