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8267 | 눈 내리는 봉하 입니다^^ (7) | 자봉 | 2010.12.30 |
| 8266 | 담양 죽녹원 방문사진 (3) | 묵은김치 | 2010.12.30 |
| 8265 | 12월 30일 민주공원 (5) | 가락주민 | 2010.12.30 |
| 8264 | 낙동강 강변 에서 마주친 우리 대통령 내외... (6) | 내마음 | 2010.12.30 |
| 8263 | 돌담길 | 김자윤 | 2010.12.30 |
| 8262 | 산수유 (1) | 김자윤 | 2010.12.30 |
| 8261 | 그리운 봉하 2 (15) | 시옷 | 2010.12.30 |
| 8260 | 그리운 봉하 (8) | 시옷 | 2010.12.30 |
| 8259 | 이렇게 추운날 이들은 무엇을 얻고자 이고생을 하는걸까요 ?? (5) | 대 한 민 국 | 2010.12.30 |
| 8258 | 열공모드 (4) | 김자윤 | 2010.12.29 |
| 8257 | 이봉수님 출마 선언 기자회견문 (김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 (19) | 40대아지매 | 2010.12.29 |
| 8256 | 겨울 바다 (6) | 김자윤 | 201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