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11195 | [삼남매 이야기]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체험학습관을 가다 (4) | 봉7 | 2012.09.17 |
| 11194 | [蒼霞哀歌 183] 봉하, 산바 주의보 09/15 (2) | 파란노을 | 2012.09.17 |
| 11193 | 하늘공원 트래킹... (9) | 깜찍이. | 2012.09.17 |
| 11192 | 9월 재단산행 - 도심트래킹 "함께"가 행복한 사람들.... (10) | 동강(動江) | 2012.09.17 |
| 11191 | [기고] 방화범을 기억한다. -통합 좌초시킨 조준호, ‘역사의 눈높이.. | 이정수 | 2012.09.17 |
| 11190 | 2012-09-16 화포천에서 (4) | 나모버드 | 2012.09.16 |
| 11189 | 상암동 트래킹을 다녀와서.... (2) | 윈드™ | 2012.09.16 |
| 11188 | 태풍 산바의 대비 (6) | 봉7 | 2012.09.16 |
| 11187 | 훔쳐온그림 박근혜 | chunria | 2012.09.15 |
| 11186 | 강남미권스 봉하 미권쑤 장군차밭에서 만났네요 (4) | 보미니성우 | 2012.09.15 |
| 11185 | [봉하김치 시즌3] 배추 모종 정식 (6) | 봉7 | 2012.09.14 |
| 11184 | 역사적인 9월 14일 (4) | 중국 김일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