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8291 | 20110101가족 과 함께 봉하마을에서 (4) | 발해땅윤 | 2011.01.02 |
| 8290 | 2011년 새해 첫 날 봉하마을 방문 (2) | 명랑곰순 | 2011.01.01 |
| 8289 | 새해인사 올립니다 (3) | 경북촌놈 | 2011.01.01 |
| 8288 | 신묘년 새해아침 봉화산 해맞이 (2) | 등불 | 2011.01.01 |
| 8287 | 노무현의 사람들 - 한 남자를 죽도록 사랑했던 남자 (41) | 돌솥 | 2011.01.01 |
| 8286 | 2011새해첫날 봉하마을을 다녀오면서~^^ (2) | 잔디인형 | 2011.01.01 |
| 8285 | 서민들이 신명나는 대한민국을 꿈 꿉니다. (4) | 돌솥 | 2011.01.01 |
| 8284 | 2011.01.01 봉하의 새해 첫날 " 새해는 복 많이 받으시죠" (22) | 보미니성우 | 2011.01.01 |
| 8283 | 그날 우리 대통령의 마지막 유품은 ? (19) | 내마음 | 2011.01.01 |
| 8282 | 새해 봉마니바드삼 ~~~ ♥ (4) | 차칸늑대 | 2011.01.01 |
| 828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 김자윤 | 2011.01.01 |
| 8280 | 설날아침 우리 대통령님께 떡국 한그릇 올립니다.(간식:노란단호박찜) (26)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