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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원 三齎날 사자바구 뒤 정토원 능선에서 바람개비 돌리시는 노무현대통령님과 만났다 노오란 바람개비 든 바람돌이가 오는 바람 맞받아 새 바람을 만드시려는지... 세상을 구하려 가치를 지키시려 부엉새 살던 바구위에서 사자포효 메아리만 남기고 가시더니... 만사람의 정성을 [작은비석]에 담으시려 바람개비는 쉴새가 없다 여러개를 한꺼번에 돌리는 바쁘신 와중에도 땀 흘리며 여~꺼녕 와 줬다며 반갑게 손 내미시는 미처 눈 마주치지 못한 분꺼녕 집쩍여서 손 잡아 주신다 생태연못 오리농법 들판 사저가 보이는 등선에 서시어 부엉바구를 지나오며 당신 심정 되새기는 만사람들이 [극락왕생하소서] 되뇌는 정성을 빙그레 맞으며 잘도 돌리신다 이제 바람돌이는 심심하지 않겠네.... 바람개비가 있으니까... 바람돌이된 대통령님이 돌리시는 바람개비가 쉬엄쉬엄 쉬어감시로 번갈아 돔시로 세상을 돌리시네... 새 바람 불어넣어 사람사는 세상 만드시려 쉴 새 없이 돌리시네... 전설 속으로 떠나신 주군 향한 일편단심 영원불변이라 다짐들하지만 당신의 가치와 신념 지켜낼 수 있을지....? 언제 돌아설지 모르는 해바라기 냄비 모래근성 썩은 바람 바람돌의 따뜻한 가슴으로 뇌성 벽락 천둥 우뢰보다 더 크게 외쳐 깡끄리 날리소서.... 봉화산에서 몸을 던져 지핀 봉화(熢火) 바람돌 바람개비로 방방곡곡에 날리소서 봉하라 민주성지에 작은 비석으로 거듭나실 國父 세세손손만만세 노무현대통령 만만세라~!!! p://www.youtube.com/watch?v=XguBCdjWEmY 우물지기님... 잠시라도 천리아꺼를 올려주셨다 꺼집어내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왕이면 계속 두었더라면 더욱 덕받을 일일텐데요? ㅎㅎㅎㅎ 앞의 종교색? 그 꽃잎은 천리교와 전혀 관계없는 꽃 모양이지만 세상의 꽃이 전부 천리교꺼라 받아들이겠습니다. 사실 온세상(우주)가 우주체 월일 천리왕님의 몸이며 세상 만물과 인간을 지으시고 물불바람으로 숨을 넣어 생명을 주시는 분의 피조물이므로 전부 천리왕님으로부터 빌려받아 빌려쓰는 借物이니까 당연하다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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