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천(千)의 바람이 되어 -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나는 그곳에 없습니다.
잠들어 있지 않습니다.
천의 바람,
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빛이 되어 밭에 내리쬐고
겨울에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됩니다.
아침에는 새가 되어 당신을 눈 뜨게 하고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 줍니다.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나는 그곳에 없습니다.
죽지도 않았습니다.
천의 바람,
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 |
![]() |
![]() |
![]() |
|---|---|---|---|
| 8303 | 문경 희양산 봉암사 명진스님 만나고 왔습니다 2 (4) | 무랑기 사람 | 2011.01.04 |
| 8302 | 문경 희양산 봉암사 명진스님 만나고 왔습니다.3 (4) | 무랑기 사람 | 2011.01.04 |
| 8301 | 너무도 참혹합니다. 이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 | 대 한 민 국 | 2011.01.04 |
| 8300 | 잊지 마세요 (3) | 동물원zoo | 2011.01.03 |
| 8299 | 겨울밤 (3) | 수월 | 2011.01.03 |
| 8298 | 훌훌 떠나신 문경 '봉암사' 명진 스님을 찾아서..... | morakono | 2011.01.03 |
| 8297 | 시골집-196 (2) | 김자윤 | 2011.01.03 |
| 8296 | 묘역 바닥돌에 새겨진 마음들 (7) | 소금눈물 | 2011.01.03 |
| 8295 | 새해 첫 아침,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 으헝헝 너무 길어요 ㅠㅠ (29) | 소금눈물 | 2011.01.03 |
| 8294 | 눈 덮인 다원 (2) | 김자윤 | 2011.01.03 |
| 8293 | 새해 첫 날, 대학로에서 '보온병' 과 '삽' 이 등장, (2) | morakono | 2011.01.02 |
| 8292 | 2011년 새해 봉하마을 일출 (8) | 봉7 | 201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