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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 어느 날 북한산 둘레길을 제 짝이랑 걸었습니다.
이번 구간은 빨랫골에서 우이령입구까지 약 4시간 코스 입니다.
지난 사진들을 정리하다 이준열사 묘역에 있는 동판에 새겨진 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나라와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도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이 오늘을 돌아보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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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3 | 문경 희양산 봉암사 명진스님 만나고 왔습니다 2 (4) | 무랑기 사람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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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1 | 너무도 참혹합니다. 이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 | 대 한 민 국 | 2011.01.04 |
| 8300 | 잊지 마세요 (3) | 동물원zoo |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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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96 | 묘역 바닥돌에 새겨진 마음들 (7) | 소금눈물 |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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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92 | 2011년 새해 봉하마을 일출 (8) | 봉7 | 201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