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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정곡을 찌른 시사인의 날카로운 비판 !!!!!!!!!!!

대 한 민 국note 조회 1,256추천 202011.01.05

2010년은 개의 해였다 .
이말에 틀린말이 있습니까 ??
시사인 시사만화 2010년을 마지막으로 장식한 시사만화 주제였습니다.
210년은 개의 해였다

 

나라가 이렇게 개판입니다.
앞으로도 시사인의 날카로운 만평을 기대해봅니다.

아래는 미디어오늘 신문 만평입니다.
이번에 조중동과 매경,연합뉴스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로
그리고 보도전문채널사업자로 연합뉴스TV(연합뉴스)가 선정 되었습니다.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하나같이 정권 홍보 방송사들로만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중동매연이라고 불리나봅니다

조중동매연 어쩌면 이렇게 그 이름까지 딱 들어 맞을까요 .
찌라시 정권홍보방송 조중동매연

 

이렇게 특혜로 편성된 조중동매연이 굉고 까지 특혜를 달라고
한다고하니 참으로 어쩌구니가 없습니다.반드시 조중동 매연을 폐업시켜야
이땅에 언론이 살아나고 대한민국이 살아 날것입니다.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말씀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우리는 이 어록에 의미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시민의 조직된 힘의 하나인 진알시 회원총회를 알리고자 합니다.
2011년 "진실을 알리는 시민" 회원총회 공지

안녕하십니까?
언 손 부비며 순수한 열정으로 품속의 정론지와 함께 첨병처럼 거리에
서 계실 회원님들을 떠 올리면 2008년의 여름이 오버랩되며 세삼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눈앞의 어떤 이익이나 보상을 위해 우리가 거리에 서 왔던 것이
아닌것 처럼 우리는 앞으로도 일관된 모습으로 찬바람 안으며 칼바람 등에지고
당연한 듯 거리에 나설 것입니다.그러한 우리의 가치 지향적 희생과 얼리고
말리며 다져 가는 개념의 토양은 정의로운 자유로 열매 맺어 미래에 우리 차세대가
향유하며 보상 받을 것입니다.

지난임시총회를 통해 총회준비위원회가 구성되고
벌써 한 달여가 경과 하였습니다.그 간 총준위는 내부 정리와 조직의 재편,
회원 총회준비를 위해 다각도로 동분서주 하였습니다.

그간의 경과는 총회에서 세부적으로 보고 드릴 것을 약속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진알시 2011년 총회 일정을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2011년 한해가 우리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한해입니다.
우리시민의 모든 힘들이  모아져 2012년에 새로운 민주사회가
탄생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은 2011년도 총회를 통해 힘차게 비상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관심과 성원을 끊지마시고
2008년 2009년 2010년에 보여 줬던 뜨거운 성원이 2011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해봅니다. 많은 참석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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