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담쟁이는 벌써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머루를 맞뚜레(생태터널)로 옮겨심었습니다.

.jpg)
.jpg)
지도자 동지(ㅋ)가 시찰나왔습니다.
.jpg)
노란 우체통이 있는 풍경, 봄으로 편지를 보냅시다.

오늘은 감초님이 닭요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땡보엄마님은 밥을 하셨고요.
.jpg)
마터님 춥죠?

오후 작업 투입니다.
.jpg)
가는 길에 재단후원자 모집 부스에서 아줌마(!)들과 함께..ㅎㅎ
.jpg)
누군가의 배려가 없다면 아름다움도 없을 것입니다.
.jpg)
***희망님 꼭 까치같네요. 맞뚜레 수리중

요기는 울타리 수리 중
.jpg)
요기도 겨울 준비, 겨울눈인데 나무 이름은 모르겠네요.
.jpg)
.jpg)

봉하에 첫 눈(?)이 내립니다.
.jpg)
첫 눈 속에 무르익는 사랑(ㅋ)

첫 눈의 정체
.jpg)
아! 이것이 진짜 까치밥, 이놈도 누구처럼 기득권을 말하지는 않겠죠. 뱁새나 산비둘기랑도 나눠먹어라.

밤이 오면 흔적은 묻히겠죠?
![]() |
![]() |
![]() |
![]() |
|---|---|---|---|
| 8315 | [영남권 사진] 명진스님 사진찾아가세요 (4) | 박영길 | 2011.01.05 |
| 8314 | 정권의 정곡을 찌른 시사인의 날카로운 비판 !!!!!!!!!!! (2) | 대 한 민 국 | 2011.01.05 |
| 8313 | 시골집-197 (5) | 김자윤 | 2011.01.04 |
| 8312 | 새해 하례식- 역시나 길어요.- 죄송죄송;;; (10) | 소금눈물 | 2011.01.04 |
| 8311 | [공모]봉하의 지난해와 새해 (5) | 등불 | 2011.01.04 |
| 8310 | 인상쓰기 연습 (7) | 김자윤 | 2011.01.04 |
| 8309 | 2011년 1월1일 봉하에서-두번째 (3) | 레골라스 | 2011.01.04 |
| 8308 | 2011년 1월1일 (5) | 레골라스 | 2011.01.04 |
| 8307 | 눈내린 봉하마을 (13) | 봉7 | 2011.01.04 |
| 8306 | 봉하마을에 새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6) | 자봉 | 2011.01.04 |
| 8305 | 명진스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2) | 박영길 | 2011.01.04 |
| 8304 | 문경 희양산 봉암사 명진스님 만나고 왔습니다 1 (3) | 무랑기 사람 | 201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