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일산 그랜드 백화점 근처의
-문촌마을 8단지-에 주차되어 있던 차입니다.
지인께서 그 차를 먼저 발견하고 저를 불렀습니다.
제가 노짱님 사랑하는 거
제 주변 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반가운 마음에 셔터를 눌렀는데 사진이 좀 그렇지요?
오면서 생각하기를 차에 연락처가 있었을텐데 문자라도 보내서
- 나도 당신과 같은 편이라고 할 걸...-
했습니다.
저는 면허 취득한지 20여년 가까이 되는데
아직 차도 없고 운전을 못합니다.
항상 직장이 가까웠고
부부가 차 1대면 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차가 많은데 나까지 보탤 필요가 있을까...?-.
하며 가끔은 불편하지만 아직까지 잘 버텼습니다.
제가 마음이 바뀌어 차를 사게 되면
저도 저 분처럼
-노무현꽈 사람-의 티를
팍팍 내며 다니고 싶습니다.
혹시 저 차의 주인공이 이 글을 보시면 쪽지 주세요.
-愛馬의 모델료-로 밥 사드릴게요.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버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 |
![]() |
![]() |
![]() |
---|---|---|---|
8327 | 저의 컴프터 보세요 ㅎㅎㅎ (자랑중임 ) ..... (21) | 고향역 | 2011.01.07 |
8326 | [생활이 정치다!] 분당 을 예비 후보 이종웅 기자 회견문 (11) | 40대아지매 | 2011.01.07 |
8325 | 시골집-199 (7) | 김자윤 | 2011.01.07 |
8324 | 조현오 소환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습니다. (19) | 큰바위처럼 | 2011.01.07 |
8323 | 생활의 지혜에도 노짱님의 사랑을 싣고... (9)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1.07 |
8322 | 예고 없이 갑작스런 노 대통령 방문을 접한 마을 사람들은 (19) | 내마음 | 2011.01.07 |
8321 | ktx 타고 봉하가기 (4) | 시옷 | 2011.01.07 |
8320 | 이 사진... 기억하시는지요!! (10) | 하늘을달리는하나 | 2011.01.06 |
8319 | 2011 노짱 컴바탕달력 (15) | 한나무숲 | 2011.01.06 |
8318 | 신묘년을 바라보는 넋두리!! (3) | 영원한 등불 | 2011.01.06 |
8317 | 시골집-198 (1) | 김자윤 | 2011.01.05 |
8316 | 눈 덮인 시골마을 (4) | 김자윤 | 201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