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거더라
내 잊지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쫒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에 눈물이 차올라
잊지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쫒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하는데
무얼찾아 이길을 서성일까
무얼찾아 여기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쫒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
![]() |
![]() |
![]() |
![]() |
|---|---|---|---|
| 8327 | 저의 컴프터 보세요 ㅎㅎㅎ (자랑중임 ) ..... (21) | 고향역 | 2011.01.07 |
| 8326 | [생활이 정치다!] 분당 을 예비 후보 이종웅 기자 회견문 (11) | 40대아지매 | 2011.01.07 |
| 8325 | 시골집-199 (7) | 김자윤 | 2011.01.07 |
| 8324 | 조현오 소환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습니다. (19) | 큰바위처럼 | 2011.01.07 |
| 8323 | 생활의 지혜에도 노짱님의 사랑을 싣고... (9)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1.07 |
| 8322 | 예고 없이 갑작스런 노 대통령 방문을 접한 마을 사람들은 (19) | 내마음 | 2011.01.07 |
| 8321 | ktx 타고 봉하가기 (4) | 시옷 | 2011.01.07 |
| 8320 | 이 사진... 기억하시는지요!! (10) | 하늘을달리는하나 | 2011.01.06 |
| 8319 | 2011 노짱 컴바탕달력 (15) | 한나무숲 | 2011.01.06 |
| 8318 | 신묘년을 바라보는 넋두리!! (3) | 영원한 등불 | 2011.01.06 |
| 8317 | 시골집-198 (1) | 김자윤 | 2011.01.05 |
| 8316 | 눈 덮인 시골마을 (4) | 김자윤 | 201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