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봄 ~ 화사한 봄꽃놀이 의 유혹도 ~
여름 ~ 철판을 달구는 찌는 듯한 더위도 우릴 비켜 갔습니다 ~
가을 ~ 단풍의 고운 자태를 아침 체조시간 바라다보는 옥녀봉 으로 대체 했고요~
겨울 ~ 따스하다는 남쪽지방의 기온은 ㅠㅠㅠ
철판위에서 겪는 체감온도 겪어보지 않고는 말하지 마세요 ^&^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느껴 보셨나요 ??? 드디어 해냈다는 희열 과 성취감을 ...........
우린 성웅 이순신 장군께서 첯승을 거둔 옥포만에서
세계 최대 품질 최고의 가격이라는 배를 만들어 아프리카 오지로 보냈습니다 ~
2조 6천억원이라는 돈은 얼마 만큼 일까요 ??? 도무지 .............

옥포만에서 불야성을 이루며 밤 낮 없이 만들었습니다 ~

완성되어 옥포만을 빠져 나가는 모습입니다 ~

선미에서 바라보는 모습이지요 ~~~



세척의 배에 이끌려 양지암을 돌아 제주 쪽으로 갑니다~
최종 목적지는 희망봉을 돌아 아프리카 앙골라 해역이죠 ...........
기름을 뽑아 정제하고 저장할수 있는 기능을 가졌지요 ~~~
수심이 400미터 이상되고 파도가 높고 물살이거친 심해지역에 설치하는 거다란 정유공장입니다
![]() |
![]() |
![]() |
![]() |
|---|---|---|---|
| 8339 | 시골집-200 (6) | 김자윤 | 2011.01.10 |
| 8338 | 권양숙 영부인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들... (11) | 내마음 | 2011.01.10 |
| 8337 | [공모] RMH20110108-09 봉하 겨울밤 열두 시. 그리고 .. (13) | 지금/여기 | 2011.01.10 |
| 8336 | 2011년 1월10일 봉하마을 일상 (3) | 짝지 | 2011.01.10 |
| 8335 | [蒼霞哀歌 104] 봉하마을의 황혼입니다 (7) | 파란노을 | 2011.01.09 |
| 8334 | 이 날 정말 추웠습니다.보시고.. 꽁꽁얼고 시린 손 한번 잡아주세요^^ (22) | 자봉 | 2011.01.09 |
| 8333 | 지금... 사회가 요구하는 참 모습!!! (4) | 영원한 등불 | 2011.01.09 |
| 8332 | 1987년으로 다시 (1) | 가락주민 | 2011.01.09 |
| 8331 | 화실 (3) | 김자윤 | 2011.01.09 |
| 8330 | [蒼霞哀歌 103] 봉하마을의 놈놈놈 (12) | 파란노을 | 2011.01.08 |
| 8329 | 발자국 (4) | 김자윤 | 2011.01.08 |
| 8328 | 문성근 광양민란 (11) | 김자윤 | 201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