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안구 정화용-으로 개념찬 추신수선수의 가족 사진...
.
.
.
엊그제 방영된
-놀러와- 쎄시봉 편( 4편 모두 )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획사에서 붕어빵 찍어내듯 길러낸 가수들이 아니라
정말 실력을 갖춘 멋진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녹슬지 않는 예술성과 실력들.
그 중에서 가장 새롭게 본 가수는 송창식씨였습니다.
- 천재란 저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대손님으로 온 장기하, 윤도현씨와 함께
-담배가게 아가씨-를 부를 때 예술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fIsWhR0-qQ&feature=related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31479&table=seoprise_12
![]() |
![]() |
![]() |
![]() |
|---|---|---|---|
| 8339 | 시골집-200 (6) | 김자윤 | 2011.01.10 |
| 8338 | 권양숙 영부인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들... (11) | 내마음 | 2011.01.10 |
| 8337 | [공모] RMH20110108-09 봉하 겨울밤 열두 시. 그리고 .. (13) | 지금/여기 | 2011.01.10 |
| 8336 | 2011년 1월10일 봉하마을 일상 (3) | 짝지 | 2011.01.10 |
| 8335 | [蒼霞哀歌 104] 봉하마을의 황혼입니다 (7) | 파란노을 | 2011.01.09 |
| 8334 | 이 날 정말 추웠습니다.보시고.. 꽁꽁얼고 시린 손 한번 잡아주세요^^ (22) | 자봉 | 2011.01.09 |
| 8333 | 지금... 사회가 요구하는 참 모습!!! (4) | 영원한 등불 | 2011.01.09 |
| 8332 | 1987년으로 다시 (1) | 가락주민 | 2011.01.09 |
| 8331 | 화실 (3) | 김자윤 | 2011.01.09 |
| 8330 | [蒼霞哀歌 103] 봉하마을의 놈놈놈 (12) | 파란노을 | 2011.01.08 |
| 8329 | 발자국 (4) | 김자윤 | 2011.01.08 |
| 8328 | 문성근 광양민란 (11) | 김자윤 | 201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