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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이 검찰조사를 받으시던 날
이 사진 후 경찰들에게 연행되어 경찰서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시고
그로인해 검찰이 출석통지서를 직장으로 보내 직장에서 버림을 받을 줄을
그가 미리 알았다 할 지 라도 그는 한 치의 틀림이 없이 행동하였을 것을 믿습니다
또한 성남당원들이 몰려가지 않으면 선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당원들의 몰이꾼 역할을 하시어
그가 주축이 되어 당원들을 끌고 가지 않은 곳이 없으시며
믿지 못하는 이는 성남게시판에서 시리우스리를 검색해 보시면
그가 쓴 글의 팔 할 이상이 선거지원이나 집회에 가자는 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원거리 지원으로 인한 당원들의 수고로움을 걱정하시어
이제는 코 닿을 곳에 사무실을 마련하사 적어도 이동 시간은 줄여주시니
어찌 은혜로운 이라 아니하겠습니까.
음식 낭비하는 것을 싫어하시어
전날의 음식을 본인만 먹는 것이 아니라 주위사람들 까지 먹게 하심이며
하루는 아내가 따뜻한 밥을 갖다 주시었으니
이를 먼저 먹지 않으면 이 또한 찬밥이 되지 않습니까.
하는 지극히 이성적인 제안에도
어제 남은 찬밥을 고집하시어
찬밥에도 순서가 있다는 옛 성현의 말씀을 글자그대로 해석하시는 순수함을 보이시며
일하는 것이 싫어 막 백수된 이를 새벽부터 부리시어
그 백수의 원망이 하늘에 닿으니
욕을 많이 듣는 자가 오래 산다는 말이 사실일 지면 그는 영생을 얻을 줄로 믿습니다
성남시당이 창당할 때 분당을 지구위원장의 자리에 오르시어 말씀 하시매
우리 선거에 이겨 당당하게 봉하에 한번 내려가 봅시다
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던 그를 잊지 못함이며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부분에서 울면
그 다음부분을 읽지 못했을 거라며 겨우 눈물을 참았다고 하시고
어제 선거운동 중에도 유권자의 격려에 아예 대 놓고 울어버리시니
이는 눈물이 많은 자라
눈도 작으면서 눈물이 많은 이 경우는 어찌된 연유인가 합니다
참여당을 그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우리 성남당원들이 아오니
그가 이번에 사랑에 속고 돈에 울지 않기를 바람이며
4월 27일 날 그가 기뻐서 우는거 한번 보기를 기원합니다
그의 참여당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인해 그간 그의 부인이 얼마나 고난을 겪었을지
미루어 짐작도 못 함이며
이번에 한방에 갚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을 것을 알아 말은 잘하여도 행동은 하지를 못하는 점잖으신 분들 말고
행동을 함에도 홀로 우월하신 거고 이로 주변을 판단하시는 이 말고
자신만이 옳아서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듣지 못하는 이 말고
좀 이런 사람이 정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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