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8375 | 일광욕 (6) | 김자윤 | 2011.01.17 |
| 8374 | 화병 (1) | 김자윤 | 2011.01.17 |
| 8373 | 비행기 (1) | 김자윤 | 2011.01.16 |
| 8372 | 자화상 | 김자윤 | 2011.01.16 |
| 8371 | 저의 고향길에 동행한 외 손녀 딸입니다 ~~~ (14) | 고향역 | 2011.01.16 |
| 8370 | 노짱님의 작은 비석 건립 추진..노란 수첩 (2) | 순 수 | 2011.01.16 |
| 8369 | -- 고정관념을 버리면 미래가 보이고, 세계가 보입니다~~!! (1) | 봉황이앉은자리 | 2011.01.16 |
| 8368 | 담쟁이 (민란 70,313 명 돌파 중) (2) | 가락주민 | 2011.01.16 |
| 8367 | [蒼霞哀歌 105] 놀고 먹는 자원봉사 (13) | 파란노을 | 2011.01.16 |
| 8366 | 섬마을 일상 (4) | 김자윤 | 2011.01.15 |
| 8365 | 14일 분당을 이종웅 후보 아침인사(폭설이 내리네요) (4) | 경동성 | 2011.01.15 |
| 8364 | 13일 저녁, 엄동설한, 국민참여당 이종웅 후보 저녁인사 (5) | 경동성 | 2011.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