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올 해 제 나이 딱 오십입니다.
이제서야 행동을 하게 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노짱님의 유언을 이제서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광화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을 축제 끝날 때까지 도왔습니다. 잘 나서지 않는 저의 성격치고는 많이 진일보한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부끄럽게도....
오늘 광화문의 열기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노짱 정신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자발적인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존경하옵는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봉하 가족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노짱님의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 |
![]() |
![]() |
![]() |
|---|---|---|---|
| 8375 | 일광욕 (6) | 김자윤 | 2011.01.17 |
| 8374 | 화병 (1) | 김자윤 | 2011.01.17 |
| 8373 | 비행기 (1) | 김자윤 | 2011.01.16 |
| 8372 | 자화상 | 김자윤 | 2011.01.16 |
| 8371 | 저의 고향길에 동행한 외 손녀 딸입니다 ~~~ (14) | 고향역 | 2011.01.16 |
| 8370 | 노짱님의 작은 비석 건립 추진..노란 수첩 (2) | 순 수 | 2011.01.16 |
| 8369 | -- 고정관념을 버리면 미래가 보이고, 세계가 보입니다~~!! (1) | 봉황이앉은자리 | 2011.01.16 |
| 8368 | 담쟁이 (민란 70,313 명 돌파 중) (2) | 가락주민 | 2011.01.16 |
| 8367 | [蒼霞哀歌 105] 놀고 먹는 자원봉사 (13) | 파란노을 | 2011.01.16 |
| 8366 | 섬마을 일상 (4) | 김자윤 | 2011.01.15 |
| 8365 | 14일 분당을 이종웅 후보 아침인사(폭설이 내리네요) (4) | 경동성 | 2011.01.15 |
| 8364 | 13일 저녁, 엄동설한, 국민참여당 이종웅 후보 저녁인사 (5) | 경동성 | 2011.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