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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름모를 시민이 주고가신 따뜻한음료 !!

대 한 민 국note 조회 901추천 172011.01.18

매서운 한파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구제역은 멈출줄 르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조중동을 비롯 김비서 방송은
책임을 정부에 묻지 않고 그 모든 책임을 축산 농가에만 몰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소와 돼지는 100만리 이상 살처분되어  축산농가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조중동은 2MB정부의 무능한 대처에 일언 방구 없이 
조중동 매연 종편의 확정에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연일 조작 날조 기사를 날리고
있을 뿐입니다.이런폐지들을 누가 언론이라고 부르는지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중동매연 소음방송이 전파를 타게되면 우리 국민들은
그들의 날조 소음방송에 세뇌가 되어 왜나라 만세를 부르게 뻔합니다.
그들의 노예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죠. 그래서 이해찬 전 총리는 2012년 대선에서
조중동 매연종편 사업권 회수를 공약으로 제시하자고 하셨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 적극지지하며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바른언론을 알리는 진실을 알리는 시민들은 살을 에이는 
한겨울의 추위를 무릅쓰고 거리에서 배포 활동을 중단없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법은 신문을 중단없이 배포 할 있도록
단돈 600원이라도 후원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조중동매연은 종편으로 달리고
있는데 한겨레 경향은 MB정권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십시오 !!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결같은
수원 진알시 활동후기를 소개합니다.


 

★어느 시민이 건네준 따뜻한 두유
*진알시 경기-수원팀


*여기는 수원시민광장" : http://cafe.daum.net/swnomadcow)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오전) 7 : 00 ~ 7 : 50 민주노총(삽지),
*자원봉사 참여 : 연대, 하얀 손, 허기저
*수원역(배포)<경향 100부, 한겨레 100부>          

오랫만에 후기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후기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수원역에서의 활동은 중단없이
계속하고 있습니다.수원진알시에서는 새로운 마음으로 
신문을 배포 활동을 하였습니다.
스템프 작업을 마친 '경향'과 '한겨레' 1면입니다.
조중동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기사들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날 '허기저'님이 오랫만에
참여하여 배포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진알시 원년의 멤버입니다 ^^



 

 

2년여동안 수원진알시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하얀손 님입니다.
수원진알시가 있기까지에는 하얀손 님의 꾸준한 활동의 힘이 컸습니다.
앞으로도 하얀손님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



 

신문배포 활동을 하고 있는데 고생하신다며
낯선 시민이 다가와 음료수를 건내주셨습니다.
진알시 활동을 알아주기를 바라는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분들이 참 고맙습니다.

이땅에 조중동이 폐간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학생인권조례'와 '파견법 철폐' 등 

두 종류의 삽지 앞,뒷면입니다.

 

 
진알시 활동을 끝내고 아침을 먹고
계산하려는데 그옆에 중아일보가 보입니다.
중앙일보 구독하는 식당이었습니다.-;;;
밥값으로 카드를 사용했고 서명은 '중앙 X ㅋㅋㅋ

 

 

20011년 신묘년
조중동 매연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조중동 매연없는 세상은 몇사람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싸워 나갈때 만이 가능합니다.
조중동 매연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줍시다.
ㅡ 수원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내가 후원한 600원(신문 1부 대금)이 잘못 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배포량에 비해 후원금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작은 실천에서 부터 가능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십시오 !!!
 

 

  

조중동 매연 방송에 우리는 더이상 침묵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지역에서 새롭게 시작할 깨어 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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