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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론들 참 대단합니다 !!

대 한 민 국note 조회 953추천 172011.01.22

갈수록 언론 조작이 심해지고 있는 악귀히로  개인회사 대한민국
오늘도 한건하신 가카!! 소말리아 선원구출 잘한 일입니다. 그런데 
모두 가카의 공으로 돌리는 언론들!! 가카의 주특기이기도 하죠 !!
잘하면 내가 잘해서 잘된거고 잘못되면  국민들이 잘못해서, 늘 이런식이죠 !!
그 중앙에 있는 악귀로 충실한 견 방똥위 쉬중이와 MB씨 재철이가 재임을 노리며 별으별 수작을
다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을 장악을 통해  정권 재창출을 노리는 저들의 얄팍한 꼼수절대
묵과 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알리고 또 알려 깨어나게 하는게 우리 깨어 있는 시민들이
할 일 아닌가싶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대한민국를 깨우고 있는 진알시 활동
진알시는 신문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며 변화를 주도하는 시민 활동입니다.
진알시 활동으로 많은 시민들이 깨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 선거에도 증명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 우리가 바라는 목표를 위해 힘을 합쳐 달려봅시다 !!

언론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오늘 소개할 후기는 강북진알시입니다.
음악을 듣고 싶지않는 분은 상단 좌측 Ese키를 누르세요

 
★새해 첫 진알시 활동을 시작하다 !!
*자원봉사 [강북촛불] http://cafe.daum.net/gbgu
*2011년 01월 20일 (목요일) 저녁 06시 30분 시작 ~09시 10분
*자원봉사 [푸달, 찍사 밀알]
*지하철 4호선 수유역 7번출구 주변상가 한겨레 50부,경향 50부

 

요새는, 12월, 1월은 계속 혼자서 진알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강북촛불과 진알시의 주축으로 활동하시던 바즈라님과 통통배님이 작년 여름쯤 결혼을
하셨습니다. 바즈라님은 얼마 전에 득남하셨습니다. 결혼과 함께 주소지도 바즈라님은 구로,
통통배님은 성북구로 바뀌셨습니다. 모두들 연애하랴 직장 다니랴 결혼 준비하랴 촛불과 진알시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죠?

또 강북구 전 지역(전역) 팀 진알시의 활력소였던 고3학 수험생 배후와 세력
그리고 그 친구들은 입시를 앞두고 있어 등교시간도 빨라지고 하여 지난해는 등굣길에 가끔 인사만
하고 갑니다.물론 저도 생업에 진알시, 민언련,도봉촛불, 집회참가 등 촛불 활동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요. 바쁜 핑계로 후기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대략 여기까지가 진알시 강북구 전역 팀의 근황입니다.
 
오늘은 수유역 7번 출구 주변상가, 강북구청 주변상가 100곳에 들러
사회의 잘잘못과 시민들의 불편, 고충을 대변하는 신문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한참 손님이 많을 때 나눠드려 홍보효과 만점이었습니다.ㅎ

 

최근에는 혼자 하느라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유역주변에서 야간에 근무하시는 밀알님을 불러내 찍사 노릇을 부탁드렸습니다.
감기 때문에 목상태가 나빠서 지하철역내에서 활동하기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도록 진알시
취지를 외치기가) 부담스러워 50부는 수유역 5번 출구 버스정류장에 줄서 기다리시는 분들께
사실이 달라지면 사회적 불행을 막기 어렵습니다.

하나의 사건에 대해 서로의 견해와 의견은 다를 수 있어도
사실이 왜곡되어 서로 알고 있는 사실이 달라지면 사람들이 나뉘고 사회가 분열됩니다.
이런 사회적 불행을 막기 위해 진실을 알리는 시민들이 성금을 모아 사회의 잘잘못과
사회적 약자의 아픔, 시민들의 고충과 불편을 진실하게 전달하는 신문을 구입하여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사원이 주인인 우리사주신문이고,
한겨레신문은 국민이 주인인 세계에서 유일한 국민주신문입니다. 언론의 소유자가 누구냐
공적소유냐 사적소유냐에 따라 기사와 보도는 영향을 받습니다.
권력이 세습되는 사기업신문 조중동의 왜곡보도와 정부의 특혜로 방송까지 진출하려는 조중동종합편성채널 방송을 여러분이 막아주십시오라고 일장연설ㅎ을 하고 나눠드렸습니다.

 

손님이 북적되는 상점에서 나눠줄 때는 진알시의 취지는 설명하지 않고
"강북구의 진실을 알리는 시민입니다" 라고만 웃으며 전해드리면 99% 반갑게 받습니다.
100곳 중 딱 한 곳, 출구에서 부침개 파는 주점에서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 상호를 눈여겨보았습니다.ㅎ
저희 강북촛불이 주로 뒤풀이를 하는 곳이 강북구청 주변 먹자골목이기에 이렇게 배타적인(비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 가게는 이용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그 가게는 실수한 것 같습니다.
촛불, 진알시 시민들이 떼거지?(떼)로 몰려다닌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야, 저 가게 주인은 별로야" 라고 강북구에서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는 진알시 식구들이
한마디씩만 해도 영업에 막대한 차질이 생기리란 것을 모릅니다. 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장사하다 보면 잡상인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고, 조중동신문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서 굳이
안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
(일반인보다 모임이 잦은 진알시 하는 사람들, 촛불든 사람들은 조중동 보면 안 갑니다요)

대개 여성용 액서서리나 화장품 등
여성용 상품점은 한가한데 그런 곳에 들를 때면 한마디씩 조언을 해드립니다.
"한겨레 경향 신문보시면 손님 많아지고 장사 잘 되요.이미지가 좀 좋아지거든요."라고요.

또 신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지만
특히 여성분들이 많은 미용실에서 경향, 한겨레를 보면 지성적으로 보인다고 한마디씩 하면
효과가 큽니다. 이런 홍보 전략을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제 나름 해보니 효과가 있길래 ㅎ.
다른 많은 일이 있었겠지만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사실 오세훈이가 서울시민의 세금을 흥청망청, 때론 불법으로 써대면서도 의무급식엔 반대한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최근에 대한민국 세금의 비밀편, 선대인의 “프리 라이더(무임 승차자들)”를 읽고 있는데
다음에는 빈자와 약자, 봉급생활자만 많이 부담하고 극소수의 떼부자 재벌들은
온갖 핑계로 면세 탈세 특혜 불법을 통해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는 조세의 진실도 알려야겠습니다.
한마디로 떼부자보다 자영업자, 빈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어처구니없는 열딱지 나서 참을 수 없는
조세의 진실에 대해 함 따져봐야겠습니다.
언론이 바로서고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그날까지 강북진알시 활동은 계속됩니다.

ㅡ 강북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신문사 후원계좌가 모두 바닥입니다.십시일반 동참을 호소합니다.

여러분이 후원한 성금은 잘못 가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고 2012년 승리를 위한 보험금이며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투자금입니다.우리가 이시기를 놓친다면 수천배의 댓가를 치룰 수도 있습니다.
일회성 성원이 아닌 꾸준한 성원만이 세상을 바꾸는 시민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하게 도와주는 방법은 자동이체로 후원을 해주시는 방법입니다.

 
시민여러분! 진알시의 파랑새가 되어주십시오.
조중동 매연 종편 방송에 우리는 더이상 침묵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지역에서 새롭게 시작할 깨어 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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