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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H20110122] 나누는 기쁨~♣

방긋note 조회 461추천 142011.01.22

아침에 잠시 내린 눈을 바라 보며 걱정반 근심반이였는데
영보자애원으로 출발하기전에 우리들의 맘을 알기나 한듯
눈은 그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봉사를 마치었습니다.

오전 8시에 오랜만에 회원 한분이 용인으로 오고 있다는 반가운 문자와 함께
모여서 가기로 한 장소에서  만나면 만날수록 기분 좋은 분들과 영보자애원으로 출발하였답니다.

우리들 같이 소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이 삶을 보여 주고 나누는 것
그것이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더불어 사는 다른 이들에게도
가치를 주는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절로 눈물이 나오는 파채썰기~
서툰 칼질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이쁜 kan-42님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kan-42


계속되는 한파로 인하여 파값이 장난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무현동상님은 파 다듬기에 열공중~ㅋ
「 참~!! 행복하네요~! 이 행복이 계속 되길~♣」



무슨일이든지 척척 해내시는 bluex님

「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받아 갑니다. 사랑나누미 고맙습니다.」




설거지~~~~~~~~~시작~ㅎ
영보자애원 봉사에 처음 참여 하신 정의를꿈꾸는자님~
나눔의 기쁨~을 알기에 더욱 즐겁게 열심히~아자~!!

「 나누는 기쁨 살아가는 행복을 알게 해준 시간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저녁식사님과 보름달님 막내딸~태연이...이제 고1이 된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행복에 동참하는 기특하고 이쁜 청소년이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태연이 엄마이신 보름달님~늘 감사드립니다...^^

「 올해도 우리 사랑나누미와 함께 한다는 사실이 참 기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영보자애원에 공식 칼갈이~~~~~이신 저녁식사님
한달에 한번 꼭 해야할 아주 중요한 봉사이랍니다~
겨울이라 보일러실에서 혼자 중요한 임무를 수행중이시랍니당~ㅎ

「 영보자애원 봉사를 함께 하여서 뿌듯하고 기쁨니다.다음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은 봉사라도 그것이 계속된다면 참다운 봉사이다.
데이지 꽃은 그것이 드리우는 제 그림자에 의하여 아롱 지는
이슬방울을 햇빛으로부터 지켜 준다. 』-월리엄위즈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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