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연구실에 앉아있다가 괜히 바람이 들어
무작정 경산역으로 가서 순천행 열차를 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열차를 타는 낭만도 해 볼만 합니다. ^^
가다가 진영역을 만나니 내려야 된다는 강박감이 왔습니다.
순천까지 티켓값이 아깝다는 생각도 잠시.
그냥 내려 어떻게 할 지 몰라 멍하게 서 있는데
봉하주민이신 진영조합장님을 만났습니다.
억지로 점심을 들자고 하여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연한 쇠고기갈비를 대접하고 싶다고...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아무 한 일도 없는데
지금까지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부끄러웠습니다.
뜻하지 않은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나니
차량 기사더러 봉마을까지 잘 모시라는 당부 함께...
덕분에 봉하까지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만납니다. ^^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정토원 원장님의 전화가 따르릉거립니다. "언제 봉하에 오십니까?"
'뵈옵고 올 걸'... 뒤늦은 후회(?). 할 수 없이... "내일 오후 쯤 찾아뵙겠습니다." ^^
마을을 도는데
광주에서 오신 한 무리의 참배객들을 만나 잠시 얘기를 나누는데
영부인님을 못 만나면 비서관이라도 만나게 해 달라고 하도 졸라서^^
김경수 비서관께 전화를 내었습니다. "멀리서 보고싶다는 분들이 오셨습니다."
우리 대통령님을 닮아 봉하에서 수고하시는 비서관들도 한결같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PS. 사진은 메일로 광주로 보내드리고,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도 알려드렸습니다. 박석 신청하게... ^^
![]() |
![]() |
![]() |
![]() |
|---|---|---|---|
| 8423 | 칼 바람 부는 겨울 화포천에 온기가 느껴집니다 (22) | 자봉 | 2011.01.24 |
| 8422 | 와온 앞바다 (1) | 김자윤 | 2011.01.23 |
| 8421 | 여자만 (3) | 김자윤 | 2011.01.23 |
| 8420 | 섬에서 ~ 45분만에 버스타고 부산 에 갔습니다 ~~~~~~ (8) | 고향역 | 2011.01.23 |
| 8419 | 1/23 그리운 봉하에서 수많은 참배객을보고... (13) | 영원한 미소 | 2011.01.23 |
| 8418 | 어제 시장에 갔다가.. (12) | 40대아지매 | 2011.01.23 |
| 8417 | 빛 바랜 사진 -98년 현대자동차에서 (7) | 포대기 | 2011.01.23 |
| 8416 | 98년 현대자동차 고용안정 투쟁 중재시 (7) | 포대기 | 2011.01.23 |
| 8415 | 베트남 여행사진-하노이(1) (5) | 김자윤 | 2011.01.23 |
| 8414 | [蒼霞哀歌 106] 화포천은 얼었지만 (15) | 파란노을 | 2011.01.23 |
| 8413 | 1/22-그리운 봉하를 찾는 사람들! (9) | 영원한 미소 | 2011.01.23 |
| 8412 | 20일, 이종웅 국민참여당 후보 모습- 용인 참여당 분들 함께^^, (1) | 경동성 | 201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