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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행복했다고,
이제서야 이토록 눈물겹게 그리며 생각한다고,
그 뜻을 내 아이에게 가르치며 당신의 길을 이제 내가 가겠노라고 다짐하는 글들.
눈물에 흐려 제대로 읽지 못하는 글들.
바닥 돌판에 새기고 가슴으로 읽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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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3 | 칼 바람 부는 겨울 화포천에 온기가 느껴집니다 (22) | 자봉 | 2011.01.24 |
8422 | 와온 앞바다 (1) | 김자윤 | 2011.01.23 |
8421 | 여자만 (3) | 김자윤 | 2011.01.23 |
8420 | 섬에서 ~ 45분만에 버스타고 부산 에 갔습니다 ~~~~~~ (8) | 고향역 | 2011.01.23 |
8419 | 1/23 그리운 봉하에서 수많은 참배객을보고... (13) | 영원한 미소 | 2011.01.23 |
8418 | 어제 시장에 갔다가.. (12) | 40대아지매 | 2011.01.23 |
8417 | 빛 바랜 사진 -98년 현대자동차에서 (7) | 포대기 | 2011.01.23 |
8416 | 98년 현대자동차 고용안정 투쟁 중재시 (7) | 포대기 | 2011.01.23 |
8415 | 베트남 여행사진-하노이(1) (5) | 김자윤 | 2011.01.23 |
8414 | [蒼霞哀歌 106] 화포천은 얼었지만 (15) | 파란노을 | 2011.01.23 |
8413 | 1/22-그리운 봉하를 찾는 사람들! (9) | 영원한 미소 | 2011.01.23 |
8412 | 20일, 이종웅 국민참여당 후보 모습- 용인 참여당 분들 함께^^, (1) | 경동성 | 201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