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를 보니심각합니다 경제상황도 비관적이라는 응답이 62.4%
대 한 민 국
조회 663추천 162011.01.24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 성공으로
MB는 얼마 만의 호재냐 하며 고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군의 목숨건 구출 작전 성공은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든 뜨거운 박수를 칠것입니다.그런데 다른 심각한 문제들은 뒷전이고
구출작전 성공기사로만 언론에 몆날 며칠을 도배하고 있다는것에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심각한 문제는 숨기면서까지 말입니다.
경향 신문에 나온 기사일부 내용을 보자면,(클릭 하면 원문기사를 볼 수있음)
가축 200만마리 이상을 살처분하고도 구제역은 진행형이고, 설을 앞둔 물가나 전셋값은
심각한 양상이다. 지난 20일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의 싱크탱크격인 아산정책연구원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현재의 경제상황이 비관적이란 응답이 61.2%로, 낙관적 전망 28.4%를 압도했다.
국정 지지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제에 대한 민심이 매우 차갑다는 것이다.
이렇듯 MB정부는 사회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를 하나도 해결 못하고 있으면서
삼호주얼리호의 구출작전 성공만 부각시키며 조중동과 방송들은 왜나라 정권을 포장하기에
바쁩니다. 이런 마당에 이제 조중동 매연이 종편까지 진출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결국 왜나라당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죠.
언론을 바꾸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 찬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바른언론 자원봉사
배포 활동을 하고 있는 강북진알시 팀을 소개합니다.
음악을 듣고 싶지않는 분은 상단 좌측 Ese키를 누르세요
★새벽 찬바람을 가르며 우리는 오늘도 달린다 !!
*자원봉사 [도봉촛불] http://cafe.daum.net/dbpp
*2011년 01월 20일 (목요일) 05시 30분 시작 ~06시 20분 종료
*자원봉사 [용가리님, 해골]
*지하철 4호선 쌍문역 3번 출구 및 주변 [한겨레 100부, 경향 100부]
한겨레 신문 메인기사를 보니
새벽이라 그런지 날씨가 너무 추워 장갑과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얼어죽을것 같아 완전 중무장 후 배포활동에 들어갑니다. ^^
3년을 넘게 쌍문역 주변에서 활동을 한 덕분인지
이제는 시민들이 신문을 알아서 잘받아 갑니다.
받아가신 신문과 조선중앙 동아와 비교해보세요. 라고 멘트도 날립니다.
대한민국이 조중동의 나라입니까 ??
반칙 특혜 불공정 조중동 방송은 원천무효입니다.
조중동이 사라지고 바른언론이 대한민국에서 우뚝 서는 그날까지
도봉 촛불의 진알시 활동은 계속됩니다.
ㅡ 도봉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신문사 후원계좌가 모두 바닥입니다.십시일반 동참을 호소합니다.
전국 50여 곳에서 배포되고 있다 보니 후원금이 신문 배포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여동안 후원금이 부족해 단한번도 배포를 중단 한적은 없었습니다
모두 네티즌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꾸준한 후원을 거듭부탁합니다.
여러분이 후원한 성금은 잘못 가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고 2012년 승리를 위한 보험금이며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투자금입니다.우리가 이시기를 놓친다면 수천배의 댓가를 치룰 수도 있습니다.
일회성 성원이 아닌 꾸준한 성원만이 세상을 바꾸는 시민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하게 도와주는 방법은 자동이체로 후원을 해주시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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