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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역풍 대조짐 !!MBC마감 뉴스가 대법원에게 일격을 가하다 !!!!

대 한 민 국note 조회 1,644추천 372011.01.28

MBC마감 뉴스에서도
야당인사는 모두 유죄이고여당인사는 무죄라는 것은 국민들도 납득하기 힘들다'
대법원은 부끄러워 해야 한다 고 논평을 내고 있습니다.어제의 판결은 누가 봐도 정치적 판결이었습니다.
그들의 압력이 가해졌던게 분명합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습니다. 모두 갈아엎는 수 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2012년에 반드시 승리하여 복수합시다 !!
이제는 분노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
오늘도 진알시는 달립니다. 조중동과 왜나라당의 심장을 도려내기위해......

진실을 알리는 시민 캠페인은 2008년 아고라에서 제안되어 6월24일 최초
경북 대구에서 대학생들을 필두로 한겨레 400부 경향 400부를 시작으로 바른언론 알리기
가두 배포 캠페인이 시작되었고. 4년여가  지난 지금 전국 각지에서 진알시 자원봉사팀이  
시민들이 후원 해주신 성금으로 바른언론 알리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진알시 캠페인 4년여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눈물이 있었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조중동을 추종하는자들로부터 테러를 당하기도 하였고 성금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온정의손길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전 재산이 700원 뿐이라며 700원의  성금을 보낸 학생을 비롯  
1000원 3000원의 안타까운 소액정성은 전국의 진알시 자원봉사팀을  감동을 받게 하였습니다
이런 정성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6.2지방선거에서 작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 철옹성 같았던 
지역들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 시간 배포 장소를 지나는 시민중에는 이제 반갑게 인사를 하는분들이
많을 정도로 시민들 반응은 좋습니다 그러나 자원봉사자는 빠르게 늘고 신문 배포수도 늘어 가고
있는데 반해 성금모금은 그에 못 미치고있습니다.아래 신문 후원 계좌를 메모해 두셨다가 소액이라도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알시 켐페인이 중단없이 계속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바른언론이 이땅에 우뚝설때까지 진알시 캠페인은  계속 됩니다   ..

★아침을 여는 수원촛불, 수원진실을 알리는 시민
*여기는 수원시민광장":http://cafe.daum.net/swnomadcow
*자원봉사 참여 : 연대, 하얀 손
*자원봉사 날짜 :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자원봉사 배포 시간 : (오전) 7 : 00 ~ 8 : 00
*자원봉사 지역 : 민주노총(삽지), 수원역(배포)
*작업 부수 : <경향 100부, 한겨레 100부>   

구제역은 역시 인제였습니다.
뒷북 정부는 대책도 없습니다. 참으로 무능력한 정부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삽지작업을 하고 있는 하얀손님입니다.
삽지내용은 아래에 ...

 


 

OECD국가 중 저임금계층이 가장 많고 임금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네요!~~ㅠㅠ
최저임금 대폭 인상하여 소득격차 줄여야겠습니다!~~^^

 

현대판 노예제도 '파견제'를 폐지하여
고용안정과 직장내 차별을 줄여나가자고요~~




 

우리가 나눠주는 신문이 모든 사람을 변화 시킬 수는
없겠지만 신문을 받아든 많은 사람중에 한 사람이라도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 한사람으로 인해 또 다른 사람을 변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변화는 이렇게 찿아오는 것 아닐까요 ?

 

조중동이 사라지고 바른언론이 대한민국에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수원 촛불의 진알시 활동은 계속됩니다.
ㅡ 수원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신문사 후원계좌가 모두 바닥입니다.십시일반 동참을 호소합니다.
전국 50여 곳에서 배포되고 있다 보니 후원금이 신문 배포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여동안 후원금이 부족해 단한번도 배포를 중단 한적은 없었습니다
모두 깨어 있는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었습니다.시민의 힘을 믿습니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사람사는 세상으로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합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봅시다 !!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바른 언론지키기 구독 캠페인에 동참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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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없이 진알시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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