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주초에 低價 뱅기를 타고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꼭대기엔 눈이 덮혀있었고
이 날은 전날의 날리던 눈이 먼추억처럼 느껴질 정도로
맑고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같은 하루였습니다.
.
.
.
-7번 둘레길- 을 걷다 지천으로 피어있는 노란꽃들을 보니
그 분이 생각났습니다.
노란꽃이 무더기로도 피어있었고...
아주 작은 꽃이 홀로도 피어 있었고...
야생(?) 유채도 피어있고...
수선화 속엔 벌이 열심히 꿀을 빨고 있었고...
노란꽃 옆 따뜻한 바위 위에 나비도 쉼을 누리고 있었고...

씩씩하게 생긴 이파리를 가진 이 꽃도
세찬 바람을 이기고 노란꽃을 소담하게 피워냈습니다.

철 모르는 개나리도 피어있고...

이 꽃이 군락을 이루며 가장 많이 피어
나이를 먹어 후각이 둔해진 저에게도 향기를 전했습니다.


해안 절벽 아래에도, 위에도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노란꽃이
향기가 되어 그 분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모래 위 노란 부표에서도 그 분을 느낍니다.


오랫만에 사진으로 인사 드립니다.
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털모자를 쓰니
얼굴이 피자 한 판 만큼 큽니다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고민도 있고
걱정도 있고
매일 매일이 신나고 즐겁게 살진 못하지만
그냥 별일 없이 산답니다.
![]() |
![]() |
![]() |
![]() |
|---|---|---|---|
| 8459 | 2011년 1월 28일(일상) (10) | 진영지기 | 2011.01.29 |
| 8458 | 권양숙 영부인 연설 하는거 보셨는지요 .... (11) | 내마음 | 2011.01.29 |
| 8457 | 이젠 국민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3) | 空手去 | 2011.01.29 |
| 8456 | 국가는 더이상 우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 우리가 알려야 합니다( .. (3) | 대 한 민 국 | 2011.01.29 |
| 8455 | 22,23일, 아파트 장터,마테오성당,수내역앞 모습- 이종웅 국민참여.. (2) | 경동성 | 2011.01.29 |
| 8454 | "스폰서 검사" 전원무죄? = 한나라당 "박진"의원직 유지? = "이.. (2) | 아기곰1616 | 2011.01.28 |
| 8453 | 與黨無罪 野黨有罪... (5) | 돌솥 | 2011.01.28 |
| 8452 | 또 맨 밥 드실 겁니까 ? (4) | 가락주민 | 2011.01.28 |
| 8451 | 우리 대통령 1960 년 백지 사건 공개 ... (4) | 내마음 | 2011.01.28 |
| 8450 | 이광재 강원도지사님^^ (3) | 그녀의무기 | 2011.01.28 |
| 8449 | 민심의 역풍 대조짐 !!MBC마감 뉴스가 대법원에게 일격을 가하다 !.. (3) | 대 한 민 국 | 2011.01.28 |
| 8448 | 우지마라 이광재여! ( 펌 ) (116) | 돌솥 | 20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