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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군요 !!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이래서 언론이 바로서야 !

대 한 민 국note 조회 1,756추천 262011.01.31

MB원전수주도 알고보니 완전 허당 !!!!
2580방송을 보니 건설비용절반이상을 우리나라가 UAE에 대출해준다고 합니다 ??
이러고도 원전 수주 ? 이렇게 깜쪽같이 국민을 속여도 되는 건가요 ?

그런데 5세 후니도 시민들을 화나게 하고 있습니다 !!
무상 급식을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이가 급기야 통일 문제를 들먹거리며 
무상급식을 비판하고 있다죠서울시도 책임 못지면서 무슨 통일문제를 언급하고 있는지
기가막힐노릇입니다.

오세훈 "'무상급식' 주장은 '통일 준비' 포기"  ☜ 아직 안보신분들 클릭하세요
5세 철없는 훈이를  어쩌면 좋다는 말입니까 ?
지금 서울 곳곳에서 5세 훈이의 시민 감사 청구 홍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 관악 참 시민 연대의 진알시 활동후기를 소개합니다.

 

★5세 훈이는 시민 감사를 받으라 !!!!

*관악 참 시민연대 http://cafe.daum.net/wonderfulcitizen

*자원봉사 참여 :정창용, 이사람,수양버들,돼껍,장화홍련, 공포의개미허리 
*자원 봉사 날짜 : 1월22일,1월29일 (매주 토요일 14:00부터~)
**자원봉사 지역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작업 부수 : 한겨레 100경향 100부, 한겨레21.주간 경향 설 특별판
 
오세훈 시민감사 청구 홍보지를 삽지 작업 후
스탬프 찍어 접어놓은 상태입니다. 왼쪽은 산행객인 거 같고..
오른쪽은 정창용님이쉼다~


 

 

 

 

늘 열심히신 수양버들님입니다.
수양버들님은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십니다. ㅋㅋ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행인이 신문을 받은 후
4대강 반대 현수막 글을 읽고 있네요...

 

 

돼껍님.. 한사코 경향신문만 배포하심다~
나중에 한겨레만 남았는데, "경향은 없어?" 하고 물으시더이다..
"없어~" ㅎㅎ


 

장화홍련님 2번 출구에서 하고 계십니다....
알아서 신문을 가져 가시는 아줌머니? 를 한컷 !

 

 

현수막 실은 대차... 넘 큰 걸 샀다고 저한테 어찌나 구박하시던지...
대차가 커서 소리가 장난 아니라며..  혼자 창피할 수 없으니 같이 끌고 가자셔서
굳이 둘이 끄셨습니다... ㅎㅎ 와중에도 수양버들님은 ^^

 

 

여기부터는 29일 배포전입니다.
오세훈 국민감사 청구 홍보지 삽지 하고, 스탬프 찍고, 반으로 접는 작업들...
이사람님 처음 하시는 건데.. 저는, 이사람님 전업이 신문지국에서 삽지 넣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착착 잘하시던지~ 자주 나오세욤~ ㅎㅎ

 

 

 

 

신문 배포를 끝내고 한겨레21과 주간경향 설 특별판도 돌리려 했으나
기온도 낮은데 바람이 넘 세차게 불어서 도저히 계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판은 일단 점심 먹으며 몸 녹였다가 하자고 제안하고 엉터리생고기 집에 들어갔습니다..
주인이 눈쌀을 찌푸립니다. 대차에, 쓰레기에, 물건이 아무렇게나 담긴 쇼핑백들에...
그러나 걍 얼굴에 철판 깔고 삼겹살 먹었슴다~ 맛있었슴다~ 하하하하

 

 

특별판에도 오세훈 삽지 넣어 돌려야겠는데, 밖은 넘 춥고,,,
KFC에서 삽지 작업 후 돌리자고 하며 모시고 들어왔습니다...ㅎㅎ

 

 

저는 처음에 특별판에 스탬프 찍는 일을 했는데..
이건 신문과 달리 빤닥빤닥한 표지라서 잉크가 안 마르는 겁니다.
그래서 스탬프 포기하고 이사람님 따라서 걍 삽지 넣었습니다.

.

 

 

이사람님이 굳이
얼굴 나오게 하겠다고 가까이서 찍으시네요...

 

 

 

 오세훈 시민감사 청구 홍보지를 삽지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작업하고 있는데 왼쪽에 있는
아줌마와 그 옆에 있던 다른 아줌마, 아저씨가  "머리 좋네, (안에 들어와서 작업하는 거)
생각 잘 했어"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그래서 한겨레 특별판을 드렸는데,
그 안에 있던 오세훈 전단지를 보셨음에도 거부감 안 갖고 가져가시더군요..

 

 

KFC에서 작업하며 합의 봤습니다.
오늘은 삽지 작업만 하고 잘 보관해 뒀다가 배포는 바람 안 부는 날에 하자고... ㅎㅎㅎ
(지금도 허벅지랑 얼굴이 따끔따끔합니다. 칼바람 너무 쐐서~ 쩝..)
자.. 이제 보관장소로 GO~
대차 소리가 크긴 크군요.. 저는 멀리 떨어져 걸었습니다..ㅎㅎㅎㅎ 이사람님 죄숑~
이사람님 오늘 고생 넘 많으셨어요... 온갖 굳은 일 다 하시고~ 캄샤 캄샤~
다음에도 또 부탁~ 흐흐흐흐~~

 

언론이 바로 서고 사람사는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관악 참 시민연대 진알시는 계속됩니다.
ㅡ 관악 참 시민연대 진알시ㅡ

나라가 하 수상하다보니 자원봉사 지역팀이 늘고 있지만

후원금이 신문 배포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문사 후원계좌가 모두 바닥입니다.십시일반 동참을 부탁합니다.
4년여동안 후원금이 부족해 단 한번도 배포를 중단 한적은 없었습니다 .
그만 큼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2012년까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바른 언론지키기 구독 캠페인에 동참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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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없이 진알시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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